"교육경력 없인 학교 경영 어려워"

한국애니메이션고 황선길, 박경삼 전 초빙교장
황선길 “20억 예산 확보하고 전문교사 영입했다."
박경삼 “회사경영과 학교운영 달라, 교장자격증 중요”
동료 교원들 “교장공모제 위험...갈등 많았다”

2006.07.10 09: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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