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 안 된 돌봄 확대…신학기부터 학교 몸살

지침 없어 우왕좌왕…업무 분장은 눈치 전쟁 중
겸용교실 부족, 학부모에 ‘신청 말아달라’ 사정도
교총 “지자체나 지역사회 기관이 관리 주체돼야”

2014.02.11 13: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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