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바른 언어교육으로 지킨다

최근 청소년들의 욕설이나 비속어 사용이 더욱 심각해져 일상적인 대화의 반 이상, 심지어 조사를 제외한 모든 단어가 비속어로 채워지고 있다는 설문결과까지 나올 정도다. 한국교총은 이같은 청소년들의 잘못된 언어습관을 개선하기 위해 교과부, 충북도교육청과 공동 주관으로 ‘학생 언어문화 개선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2011.07.01 09:00:00
스팸방지
0 / 300

구독 문의 : 02) 570-5341~2 광고 문의: sigmund@tobeunicorn.kr ,TEL 042-824-9139, FAX : 042-824-9140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 등록번호 : 서울 아04243 | 등록일(발행일) : 2016. 11. 29 | 발행인 : 문태혁 | 편집인 : 문태혁 | 주소 : 서울 서초구 태봉로 114 | 창간일 : 1961년 5월 15일 | 전화번호 : 02-570-5500 | 사업자등록번호 : 229-82-00096 | 통신판매번호 : 2006-08876 한국교육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