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깎이 학생들의 꿈, 밝혀주고 싶어요”

청솔야간학교 빛이 되는 교원들
20~60대 교원 동참…밤늦도록 검정고시 준비
가난 딛고 선 한밤 배움의 열정…“다함께 충전”
체육대회, 수학여행도 …학교에 대한 추억 선물

2015.04.06 09: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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