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채…특채…인사청탁 해결사된 교육감

2기 직선교육감 1년 평가
무늬만 공채, 실제는 코드인사…“상대적 박탈감만”
교육감들 家臣통치 앞장…허울뿐인 ‘모두의 교육감’

2015.06.05 14: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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