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교권, 두 번 우는 특수학교 교사들

오는 4월 20일은 제35회 장애자의 날. 모든 국민에게 차별 없는 교육을 약속한 날이다. 장애학생의 인권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시되는 지금, 특수교육현장의 교권은 어떨까. ‘장애’라는 장막에 가려진 그들의 속사정을 들어본다.

2015.04.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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