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교육, 냄비 보다 뚝배기에 담자

인성교육진흥법시행령 제정을 눈앞에 두고 있는 상황에서 ‘반가움’과 ‘걱정’이 동시에 떠올랐다. 인성교육은 모두가 참여하는 방식으로 전개되고, 본질과 목적을 생각하며 접근되어야 한다. ‘학교’에게만 강력한 프레임이 제시된다면, 인성교육은 이미 실패한 것이나 진배없다.

2015.04.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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