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_영어_공개수업, 배움의 효과적 도구로 거듭나기

누군가 ‘나의 수업을 관찰하고 있다’면? 긴장되고, 불안하고, 부담스러울 것이다. 하지만 수업을 많이 개방하는 만큼 확실히 성장하고 발전함을 느낀다. 수업 관찰에서 ‘상대에 대한 평가’를 빼내면 어떨까? ‘수업이 우수한지, 미흡한지’를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따뜻한 피드백’을 통해 스스로 자신의 수업을 개선할 수 있다면 ‘배움의 효과적인 도구’가 되지 않을까?

2015.04.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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