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_바람직한 사이버 시민 의식 기르기①] 네트워크 속 악마? 아니 천사!

학교는 민주적인 삶의 배움터이자 민주주의 생활공간 그 자체이다. 학생들은 미래의 민주시민이기도 하지만, 현재도 역시 학생신분의 시민이다. ‘미성숙한 시민’이 어느 날 갑자기 ‘성숙한 시민’이 될 수는 없다.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연습과 의사소통의 과정을 통해 민주시민의식은 자라나는 것이고, 학생들은 바람직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것이다.

2015.05.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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