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교육회의 지각 출발 ‘컨트롤 타워’ 역할 모호

이미 주요 정책 로드맵 끝나
교육부 거수기 역할 ‘우려’
文 대통령 위원장 안 맡으면서
사실상 자문기구로 위상 축소
민간위원 편향, 국민 공감 저해

2017.12.28 18: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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