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의 숨겨진 끼·능력, 샘TV에서 확인하세요!

[샘TV를 만드는 사람들] 박보은·주우철 교사

‘신문 읽어주는 선생님’ 콘셉트로
한주 교육 이슈 짚어주고 설명해
“가짜 뉴스, 혼란 주는 정보 많아
꼭 알아야 할 것들을 알려주고파”

2020.08.20 14:38:27

구독 문의 : 02) 570-5341~2 광고 문의: sigmund@tobeunicorn.kr ,TEL 042-824-9139, FAX : 042-824-9140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 등록번호 : 서울 아04243 | 등록일(발행일) : 2016. 11. 29 | 발행인 : 문태혁 | 편집인 : 문태혁 | 주소 : 서울 서초구 태봉로 114 | 창간일 : 1961년 5월 15일 | 전화번호 : 02-570-5500 | 사업자등록번호 : 229-82-00096 | 통신판매번호 : 2006-08876 한국교육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