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 관심사는 ‘선생님들의 고충’이에요”

이경화 인천 부원초 교사 인터뷰

한때 의미를 못 느껴 탈퇴했다가 재가입
교총 도움으로 어려움 극복한 선배 영향
분회장 거쳐 현재 인천교총 부회장 활동
교권 침해 사안 일어나면 무조건 달려가

“교직에 있는 동안 적을 두고 도움받길
교총 활동에 관심 두고 지켜봐 달라”

2021.03.18 19: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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