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 “교권 위상 추락, 대정부 협상 나서야”

유럽 “교육종사자 스트레스 가장 높다”
파키스탄, 교원을 서비스 전달자로 여겨
성적향상 수단 전락…사기·전문성 약화
EI사무총장“교원 존중 위한 신뢰 필요”

2015.06.29 10: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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