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면 공사로 몸살 앓는 학교들

법규 준수하면 안전하다지만, 비산 먼지 유출 우려
당국 "업무공간 확보·돌봄교실 운영 등 학교가 알아서"
교직원들 불안 속, 사무실 옮기랴 민원 받으랴 곤혹

2017.01.07 15:33:55
스팸방지
0 / 300

구독 문의 : 02) 570-5341~2 광고 문의: sigmund@tobeunicorn.kr ,TEL 042-824-9139, FAX : 042-824-9140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 등록번호 : 서울 아04243 | 등록일(발행일) : 2016. 11. 29 | 발행인 : 문태혁 | 편집인 : 문태혁 | 주소 : 서울 서초구 태봉로 114 | 창간일 : 1961년 5월 15일 | 전화번호 : 02-570-5500 | 사업자등록번호 : 229-82-00096 | 통신판매번호 : 2006-08876 한국교육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