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이수학점별 과정 선택 중심 문·이과 융합

교육부가 23일 2015, 2016학년도 대입제도를 확정·발표함에 따라 이제는 2017학년도 대입제도가 10월 중에 발표되면 박근혜정부의 대입제도 운영방향이 결정된다. 그 중에서도 ‘대입정형 간소화 및 대입제도 발전방안’에서 3가지 안을 놓고 결론을 내리지 못한 채 발표된 문·이과 융합안이 어떻게 결정될 지에 교육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국내에서 답을 찾지 못한 문제에 대해 다른 나라에서는 어떤 답을 내렸을까. 세계 주요국의 문·이과 융합 실태를 조명해본다.

2013.10.07 10:05:44

구독 문의 : 02) 570-5341~2 광고 문의: sigmund@tobeunicorn.kr ,TEL 042-824-9139, FAX : 042-824-9140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 등록번호 : 서울 아04243 | 등록일(발행일) : 2016. 11. 29 | 발행인 : 문태혁 | 편집인 : 문태혁 | 주소 : 서울 서초구 태봉로 114 | 창간일 : 1961년 5월 15일 | 전화번호 : 02-570-5500 | 사업자등록번호 : 229-82-00096 | 통신판매번호 : 2006-08876 한국교육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