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원 대신 명퇴·시간제만…매년 3000명 이상 늘려야

'교육'보다 '고용확대'에 매몰
과밀학급 아직도 2만8000여개
급당 학생수 20명이내 감축 필요

2015.08.20 20: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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