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기술의 역할 제한적… 미래 교육 핵심은 ‘교사’

[초대석] 정제영 이화여대 교육학과 교수

코로나19, 미래 교육 이슈 활성화 계기 마련돼
학교의 존재 이유… 모든 학생의 학습 성공 경험
AI 기반 에듀테크로 개인별 맞춤형 교육 가능해져
“도구 잘 활용하면 교사의 역량 증폭기 돼줄 것”

2023.08.10 16:02:23

구독 문의 : 02) 570-5341~2 광고 문의: sigmund@tobeunicorn.kr ,TEL 042-824-9139, FAX : 042-824-9140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 등록번호 : 서울 아04243 | 등록일(발행일) : 2016. 11. 29 | 발행인 : 강주호 | 편집인 : 김동석 | 주소 : 서울 서초구 태봉로 114 | 창간일 : 1961년 5월 15일 | 전화번호 : 02-570-5500 | 사업자등록번호 : 229-82-00096 | 통신판매번호 : 2006-08876 한국교육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