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교육, 교사들이 더 큰 책임감 느껴야"

한·중·일 평화교재실천교류회
근현대사에 대한 한중일 인식차 여전
민족주의 버리고 '공생의 길' 모색해야

2006.08.16 11: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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