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꽃] "부장교사만 17년째, 끊임없는 도전 자기계발 자부심"

박명종 울산 동천고 교사

2000년부터 지금까지 보직 한 해도 안 걸러
석사학위 2개, 박사학위 1개 등 남다른 열정

"부장 장점보다 부담 부각되는 현실 아쉬워
‘보직기피’ 개선 위해 수당·재량권 확대 필요
참신한 기획 추진 시 적극 밀어주는 풍토 돼야"

2016.12.05 10: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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