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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서울 안전존' 운영
이동주 leedj@kfta.or.kr
등록 2010.07.01 21: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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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폐쇄회로나 전자태그 및 유심칩을 장착한 휴대전화를 보여주고 있다.
'U-서울 안전존'은 초등학교 주변에서 발생하는 어린이 유괴·실종 및 학교폭력 등 비상시 긴급 구조 효과를 높이기 위해 서울시청과 도봉구청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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