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총(회장 이진철·사진 오른쪽)은 지역 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공연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JS뮤직아트컴퍼니(대표 김진식)과 9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연문화예술 분야의 정보 교류, 울산교총 행사 공연 지원, 청소년 건전 육성을 위한 공연 및 문화예술 대회 추진 등을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진철 회장은 “청소년 시기에 경험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은 학생들의 정서적 성장과 창의력 발달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지역 문화예술이 협력해 학생들이 더욱 풍부한 문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1 17:20
김규민(왼쪽) 법률사무소 로크 변호사가 충남교총(회장 이준권) 고문변호사에 위촉됐다. 김 변호사의 위촉 기간은 2029년 3월까지다. 김 변호사는 위촉식에서 “교권 침해 등과 관련해 현장 교원들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준권 회장은 “교총 회원들의 고충 해결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1 16:42
광주교총(회장 손영완·사진 오른쪽)은 송동근 변호사(법무법인 이노센스)를 교권·교직 상담 법률고문 변호사로 재위촉했다고 6일 밝혔다. 송 변호사는 지난 한 해 동안 39건의 상담을 진행하며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와 권익 신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했다. 특히 교권 침해와 관련된 다양한 사례에서 교원 입장을 충분히 공감하고 전문적인 법률 조력을 아끼지 않아 현장 교원에게 큰 도움을 줬다는 평가다. 손영완 회장은 위촉식에서 “교원들의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며 성실한 법률 조력을 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교권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3-09 17:50
‘부처는 자유인의 삶을 말한다’는 40년 동안 교육 현장을 지켜온 국어학자 서재철 전 강원교총 회장이 불교 경전을 통해 자유의 본질을 탐구한 인문 에세이다. 저자는 부처를 신화적 성인이 아닌, 실존적 질문에 치열하게 응답했던 사유자로 그려낸다. 이 책에서 말하는 자유는 세상을 등지는 초연함이 아니라 삶의 한가운데서 관계를 맺고 살아가되 집착하지 않는 용기다. 비움과 공의 지혜를 포기가 아닌 더 넓은 삶으로 나아가기 위한 인식의 혁신으로 풀어내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 특히 국어학자로서의 시선을 더해 언어와 실재의 간극을 짚어내며,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때 비로소 마음의 공간이 열린다고 강조한다. 지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현대 사회의 소유 중심적 사고를 통과해 부처의 가르침을 일상의 문장으로 끌어온 점이 특징이다. 21세기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소유가 아닌 존재에 대한 성찰이 자유로 가는 유일한 길임을 역설한다. 저자는 홍콩한국국제학교 교장을 역임하는 등 평생 교육에 헌신해 왔다. 이번 저술은 보살의 길을 사회적 책임과 소명으로 연결해 교육자와 생활인이 지녀야 할 태도를 함께 고민하게 한다. 독자들은 책을 통해 과거의 문장이 자신의 일상
2026-03-05 10:44
전국보건교사회 제21대 회장에 선출된 김선아(사진) 서울 양서중 교사가 1일 2년의 임기를 시작했다. 김 신임회장은 지난달 27~28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전국보건교사회 제78회 대표자회의 및 제40회 정기 대의원회 총회에서 회장에 선출됐다. 김 회장은 임기를 시작하며 “학생 건강권을 중심에 둔 정책 활동을 지속하고, 보건교사의 전문성과 직무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현장 목소리가 입법과 제도 개선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밝혔다. 구체적 시행 과제는▲학생 안전과 건강권 보장을 위해 보건교사 확대 및 36학급 이상 과대학교에 2인 배치 등 법정 정원 확보 제도 마련 ▲보건교사 본연의 직무인 보건교육과 학생 건강관리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보건법시행령 개정 ▲전국 보건교사가 통일된 교육과정으로 수업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 등이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보건교사회 창립 40주년 기념식도 함께 열렸다. 교사회는 1986년 전국양호교사회로 창립했다. 기념식에는 지난 40년 간 학생 건강권 보호와 학교보건 제도 발전을 이끌어온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비전을 공유했다. 교사회는 “지난 40년의 축적된 경험과 정책 역량을 바탕으로 앞으
2026-03-04 14:30
인성교육실천교원연합(위원장 추치엽)과 서울교대(총장 장신호)는 3일 서울교대에서 성장 단계별 인성교육 모델 연구와 예비교사 인성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사진) 협약 주요 내용은 ▲유아에서 초등으로 이어지는 성장 단계별 인성교육 모델 연구 및 교류 ▲학교-가정-지역사회 연계 인성교육 방안 모색 ▲예비교사 인성 역량 강화 프로그램 개발 등이다. 협약식에서 장신호 총장은 “양 기관이 보유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유아 및 초등단계 인성교육의 발전 가증성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추치엽 위원장은 “예비교사 단계서부터 인성교육의 철학과 실제를 체계적으로 이해한다면 학교현장은 보다 안정적이고 따뜻한 공동체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04 14:29
교육부는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및 시도·시군구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2026년 공통 부모교육 사업’을 이달부터 연중 지속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교육부와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지역 간 격차 없는 부모교육 운영을 위해 공통 부모교육과정 개발, 강사 양성, 교육자료 개발·보급 등을 추진하고 있다. 시도·시군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중앙 차원의 지원 내용을 기반으로 지역의 여건, 특성 등을 고려한 공통 부모교육을 운영 중이다. 공통 부모교육은 3개 주제(건강한 부모 역할 지원, 건강한 부모·자녀 체험활동, 부모 역할 어려움)의 총 12개로 구성됐다. 공통 부모교육은 보호자가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하는 교육 외에도 어린이집·유치원·직장으로 찾아가는 교육으로도 운영된다. 직접 참여하기 어려운 보호자를 위해 온라인 교육도 병행된다. 공통 부모교육에 참여를 원한다면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시도·시군구 육아종합지원센터별 홈페이지·전화·방문 접수의 방법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시도·시군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예비 부모와 영유아기 자녀를 둔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부모교육을 주요 사업 중 하나로 지역사회의 가정양육 등을 지원하고 있다. 강민규 영…
2026-03-03 13:06
전남교총(회장 고락동·사진 왼쪽)은 26일 교육 협력 및 교원 복지 확대를 위해 ㈜미래엔(대표이사 신광수)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디지털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미래엔 AI 코스웨어를 활용한 교원 연수 프로그램 공동 기획·개발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및 현장 중심 사용성 검토·자문 ▲교원 대상 다양한 교수학습 자원 제공 ▲도내 교육 취약 계층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 공동 추진 등이다. 고락동 회장은 “협업을 통해 회원들에게 양질의 교육 콘텐츠와 연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교원 전문성 신장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7 10:32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7일 서울 삼경교육센터에서 ‘대학 인공지능(AI) 활용 윤리 지침(가이드라인)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최근 대학에서 AI 활용도가 높아졌으나 무분별한 활용에 따른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깊어지고 있다. 이에 교육부는 각 대학이 실정에 맞는 가이드라인 등을 수립할 때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전문가와 대학 관계자 등의 의견 수렴을 거쳐 '대학 AI' 활용 윤리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자미 고려대 교수가 국내외 대학의 AI 활용 윤리 관련 사례 분석 등을 통해 마련한 시안을 발표한 뒤, 이에 대해 참석자들이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교육부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현장 의견을 반영해 AI 활용의 핵심 원칙 및 윤리 기준 등을 보완하고, 이후 확정된 내용을 담은 가이드라인을 대학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이윤홍 AI인재지원국장은 “AI는 대학 교육 혁신의 필수 도구가 됐지만, 그 활용에는 명확한 기준과 윤리적 책임이 전제돼야 한다”며 “가이드라인이 대학별 자체 지침 마련의 든든한 기초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27 10:21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26일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개발·운영하는 1년 이내 단기 집중교육을 통하여 실무역량을 갖춘 첨단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2025년에는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디스플레이, 항공우주, 미래차, 인공지능(AI) 등 총 7개 분야 47개교를 지원한 바 있다. 올해는 로봇 분야 2개교, 미래차 2개교, AI 분야 37개교(비수도권 30개교, 수도권 7개교)가 선정됐다. 평가 결과에 대한 이의제기 등 절차를 거친 후 최종 선정된 대학은 기업과 5년간 총 71.25억 원 내외(연간 14.25억 원)의 재정을 지원받는다. 이를 기반으로 ▲직무분석 및 교과목 개발 참여 ▲교과목 공동 운영 ▲현장실습 운영 등 참여 기업과 함께 수준별 단기 집중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해당 교육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은 소단위 학위(마이크로디그리) 등의 인증을 받아 관련 분야 취업에 활용할 수 있다. 이윤홍 AI인재지원국장은 “AI 시대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첨단 인재양성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를 통해 첨단분야의 빠른 변화 속도에 발맞춰 우수…
2026-02-26 1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