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24 (토)

  • -동두천 3.2℃
  • -강릉 4.3℃
  • 박무서울 3.7℃
  • 연무대전 4.8℃
  • 연무대구 5.1℃
  • 연무울산 7.5℃
  • 연무광주 5.3℃
  • 연무부산 7.3℃
  • -고창 4.4℃
  • 연무제주 6.3℃
  • -강화 2.7℃
  • -보은 3.1℃
  • -금산 4.6℃
  • -강진군 -0.8℃
  • -경주시 6.7℃
  • -거제 7.6℃
기상청 제공

사람들

전체기사 보기

책 쓰기, 가장 능동적인 독서교육

책 쓰기 교육서 펴낸 ‘책따세’ 교사들 수년간 쌓은 경험, 노하우 바탕으로 학교급·상황별 실천 사례 중심 소개 “결과물보다 과정에 초점 맞추고 천천히’ ‘조금씩’ ‘꾸준히’ 해야”

[한국교육신문 김명교 기자] 적지 않은 학생들이 글쓰기를 어려워한다. 정해진 주제와 분량, 형식에 맞춰 글을 풀어내야 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완성된 글은 점수를 매기고 평가된다. 자신감을 잃고 글쓰기를 싫어하는 이유다. 책 쓰기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관심사에 따라 학생 스스로 주제를 정하고 자료를 모아 자신이 원하는 형식으로 책을 완성한다. 직접 책을 찾아 읽고 글로 표현하다보면 읽기 능력은 물론 쓰기 실력까지 키울 수 있다. 진로교육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학교 현장에서 수년간 책 쓰기 교육을 실천하고 그 효과를 경험한 ‘책으로따뜻한세상만드는교사들(책따세)’ 운영진이 책 쓰기 교육 길잡이를 펴냈다. ‘책따세와 함께하는 책쓰기 교육-현장 교사들의 지도 사례로 본 책쓰기 교육 길잡이’가 그것이다. 이 책은 책쓰기 교육의 개념과 효과, 지도 방법, 상황에 맞는 적용 사례 등을 소개한다. 특히 학교급과 과목에 구애 받지 않고 교육과정에 적용할 수 있게 구성했다. 책쓰기를 지도하면서 느낀 점과 어려운 점, 극복 과정 등을 허심탄회하게 풀어놓은 대담 코너, 진로 관련 책 쓰기 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추천도서 목록, 책 쓰기 활동지 등을 부록으로 담아냈다. 저자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