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24 (토)

  • -동두천 3.2℃
  • -강릉 4.3℃
  • 박무서울 3.7℃
  • 연무대전 4.8℃
  • 연무대구 5.1℃
  • 연무울산 7.5℃
  • 연무광주 5.3℃
  • 연무부산 7.3℃
  • -고창 4.4℃
  • 연무제주 6.3℃
  • -강화 2.7℃
  • -보은 3.1℃
  • -금산 4.6℃
  • -강진군 -0.8℃
  • -경주시 6.7℃
  • -거제 7.6℃
기상청 제공

새교육

전체기사 보기


배너

"2021년 수능에 기하 과목 포함하라"
[한국교육신문 한병규 기자] 교육부(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가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2021학년도 수능 출제범위를 결정하기 위한 공청회’에서 ‘수학 가형’의 기하과목을 빼기로 하자 국내 이공계, 과학계 대표 단체들이 연이어 반발하고 있다. 19일 서울교대에서 열린 공청회 이후 20일 대한수학회(회장 이향숙)는 곧바로 ‘기하 과목이 포함돼야 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하고 수능 출제범위 설문조사와 관련해 절차 및 결과에 대한 공정성 문제를 제기했다. 대한수학회 측은 "2021학년도 수능 출제범위 설문조사와 관련해 수학분야 최다수(4147명) 회원들로 구성된 대한수학회는 공식 설문조사 협조 요청을 받지 못했고 이는 수학계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교육부는 설문조사에서 기하 제외를 전제로 설문 문항을 왜곡해 응답자들의 선택 폭을 극히 제한함으로써 혼란을 야기하고 여론을 호도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19일 교육부가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211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수학Ⅰ·미적분·확률과 통계 3과목 출제에 대해서만 84% 찬성 의견을 수합했을 뿐 기하 과목은 항목에서 제외됐다. 이 과정에서 교육부 연구진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