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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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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외면, 경제논리 치우친 학교 설립 중투심제 개선해야
학교 신설 여부를 결정하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 대해 전면적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제기됐다. 국민의당 권은희 의원은 27일 ‘학교총량제, 학교 신설 및 통폐합 문제 개선방안 마련’을 주제로 열린 국회 정책토론회에서 “교육을 경제 논리로 보는 창구 자체인 중앙투자심사를 바꿔야 한다”며 “중앙투자심사에 대한 법률 개정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의원실 관계자는 “학교 신설에 대한 지역의 여건이나 수요를 외면한 채 중앙투자심사로 결정하고 있는 현행 제도에 대한 합리성, 공정성을 높이려는 취지”라며 “지방재정법뿐만 아니라 현행법 중에 교육 수요와 동떨어진 채 단순히 금액 기준으로만 판단이 이뤄지는 부분들을 찾아 개선점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행 지방재정법과 시행령에 따르면 총사업비 40억 원 이상의 신규 투자사업은 심사를 받도록 하고 있다. 학교 신설 또한 사업비 규모가 해당 기준을 넘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치게 돼 있다. 그런데 문제는 중앙투자심사위원회가 학교 신설의 전제 조건으로 통폐합을 요구하는 사례가 빈번해지고 있다는 점이다. 교육부가 사실상 ‘학교총량제’를 적용해 학교 설립을 제한하고 있다는 비판이 그래서 나온다. 신도시나 대규모
'학부모 교육' 초보강사, 식은 땀 흘리다
특강 주제는 ‘내 아이 삶에 도움 주는 부모 되기’ 경기 부천 소일초(교장 이회진)는 27일 오전 10시 30분 학부모 연수를 가졌다. 이날 연수는 희망 학부모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교육삼락회 이영관(전 경기도교육청 장학관, 교육칼럼리스트) 강사를 초빙해 ‘내 아이 삶에 도움 주는 부모 되기’ 특강을 듣고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 연수를 통하여 학부모들은 자녀교육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기회가 됐다.이날 이영관 강사는 자녀들의 인생살이에 목표와 계획 그리고 실천이 있는 삶을 살아야 한다며 마크 매코맥의 저서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도 가르쳐 주지 않는 것들’ 내용을 인용했다. 특히 목표와 계획을 머릿속에만 두지 말고 기록으로 남겨 게시하면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음을 자녀교육 사례를 들어 강조했다. 아울러 중교장 시절 학생들에게 강조한 ‘도전은 즐겁다’ ‘실행이 답이다’ 실천 사례를 제시하기도 했다.학교 공부를 할 때도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지 않고 혼자서 공부하는 것보다 못하는 친구를 도와주며 함께 갈 것을 조언했다. 그래서 ‘혼자 가면 빨리 가고 함께 가면 멀리 간다’ 속담을 인용했다. 지금 우리가 사는 시대는 빨리 가는 사람을 원하는 것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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