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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광대처럼
아이들을 지도하다보면 아이들이 나에게 큰 상처를 줄 때도 있다. 하지만 그런 수모를 무릅쓰면서 태연하게 교수-학습 활동을 해야만 하는 것이 교직의 특성일지도 모른다. 마치 광대처럼.
이원구 전 대동초 교장 oram209@yahoo.co.kr
등록 2011.11.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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