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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소식

박현성 구은복 작가, 재능 기부 북콘서트 개최

8월 3일(금) 저녁 7시 박현성 구은복 작가가 경남 지혜의 바다를 방문하여 도서관을 찾은 200명의 경남도민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북콘서트’를 개최하였다.

현성 구은복 작가는 2018년 1월 ‘박현성 구은복 선생님의 행복이 가득한 미덕교실 이야기’ 책을 출판하고 우리의 교육이 행복한 교육이라는 것을 말하기 위하여 그동안 500권의 책을 선물하면서 재능기부 북콘서트를 76회 개최하였다.

 

 

김해신안초, 진영금병초에 200권의 책을 기부하고 책을 반마다 돌려 읽으면서 온책 읽기로 책을 읽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저자와의 만남을 추진하여 왔으며, 화정초(410), 우암초(417), 경운초(424), 주석초(510), 구산초(514), 진영중앙초(529), 진영금병초(604), 대진초(612) 교사들을 대상으로도 북콘서트를 개최하였다. 방학을 하고는 하루도 쉬지 않고 7월30일 양산중부초(60명), 7월31일 창원광여초(60명), 8월1일 김해삼문초(60명), 8월2일,3일에는 창원대원초(40명)를 방문하여 교사들을 대상으로 행복이 가득한 미덕교실을 만드는 방법에 대하여 소개하였다.

 

8월에는 경남의 여러 도서관을 찾아 재능기부 북콘서트를 개최 예정인데, 그 시작을 경남 최대의 도서관인 지혜의 바다에서 시작하였다. 이번 북콘서트는 단순히 책에 대한 이야기와 책에 대한 질문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저자의 뮤지컬 공연, 제자들의 축하무대, 학생들과 함께하는 마술의 무대 등으로 색다르게 북콘서트가 이루어졌다. 먼저 박현성 교사는 선생님은 학생을 사랑하고, 학생은 선생님을 존경하고, 학부모는 학교를 신뢰하자는 의미를 담은 뮤지컬 공연으로 북콘서트를 시작하였다.

 

이후 관동초 써니텐 봉사단 학생들이 존경하는 구은복, 박현성 선생님을 위한 댄스 축하 무대로 분위기를 고조하였으며, 이 후 박현성 작가가 전국100개 이상의 학교에 초빙이 되어 영재교육을 한 그동안의 영재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영재가 되는 길’에 대하여 강연하였다. 강연은 마술 등으로 아주 즐거운 분위기에서 이루어졌는데, 박현성 작가는 북콘서트를 찾은 100명의 학생들을 직접 무대로 불러 마술을 가르쳐 주고 마술 도구도 선물로 주었다.

 

마지막으로 여러 제자와의 이야기를 그 당시의 영상과 함께 전하였는데, 도서관을 찾은 많은 분들이 선생님의 제자를 위한 아낌없는 사랑에 큰 감동의 박수를 보내 주었다. 마산에서 북콘서트를 찾은 박진홍(봉덕초4) 학생은 경남 지혜의 바다 홈페이지에 재능기부 강연 공지사항을 보고 이날 부모님과 함께 도서관을 찾았는데, ‘북콘서트에서 책 이야기도 듣고 저자의 뮤지컬 공연과 써니텐의 멋진 치어리딩 공연도 볼 수 있어 좋았고, 나도 직접 무대에 올라 마술을 배워, 여러 사람 앞에서 공연해 보면서 큰 자신감도 갖게 되었다’고 하였다.

 

진영금병초 허은혁 학생은 ‘영재키움 프로젝트를 통해 박현성 선생님이 제가 발명 영재가 되도록 중학생이 되어도 발명영재 교육을 해 준다고 하셔 박현성 선생님과 함께라면 내가 미래 발명 영재가 될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다’고 하였다.

 

관동초 회장 임유담 학생의 어머니는 ‘박종훈 경남교육감님께서도 이날 30분 동안 도서관을 찾아 독서도 하시고 학부모님들도 만나고 가셨는데, 교육감님부터 박현성, 구은복 선생님까지 경남이 독서교육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시는 모습에서 경남교육에 대한 신뢰의 맘을 더 가질 수 있게 되었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