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6 (금)
한국교총과 학교바로세우기전국연합(학전연)은 24일 서울 우면동 교총회관에서 협의회를 갖고, 교육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공조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이날 학전연 조금세 회장은 “교총이 교권보호를 위해 ‘교권 3법’을 쟁취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둔 것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학전연 시·도회장들이 회의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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