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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소식

경기 잠원초, 꿈꾸는 아이들의 행복한 가을여행

2019학년 학생 자율동아리 발표회

경기도 수원시 잠원초등학교(손창곤)는 10월 31일 ‘꿈꾸는 아이들의 행복한 가을여행’으로 학생자율동아리 발표회가 열렸다.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의 성과를 공유하고 학생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문화예술 축제의 장을 열어 학생과 학부모가 하나가 되는 열린 소통의 장을 마련하였다.

 

 

잠원초등학교는 2019학년도 학생 자율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학기초에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동

아리를 조직하여 1년 동안 다양한 활동을 하였다. 동아리 부서 중 꽃.기.사(꽃을 기르는 사람들)는 교장선생님이 관리교사로 학생 10명과 함께 꽃과 식물을 심어 학교를 예쁘게 가꾸었고, 그 외 학생락밴드부, K-POP연주단, 영화만들기부, 실험짱 등 미술, 댄스, 체육, 음악, 과학, 취미 분야로 나뉘어 20개부서 200여명의 학생들이 아침시간, 점심시간, 방과후 시간을 활용하여 자율적으로 동아리 활동을 하였다.

 

꿈꾸는 아이들의 행복한 가을여행은 작은 전시회와 무대공연으로 나뉘어서 발표회가 이루어졌다. 5층 전시공간에서는 10월 29일(화)~11월 1일(금)까지 15개 부서의 작품들로 이루어진 작은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무대 공연은 1부는 학생관람, 2부는 학부모관람으로 진행되었다. 학생들과 학부모에게 공연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가정통신문 발송을 통해 관람 신청을 받고, 좌석티켓을 미리 배부하여 티켓에 있는 번호를 직접 찾아가 앉도록 하여 수준 높은 공연과 관람이 될 수 있었다.

 

잠원초등학교 손창곤 교장은 “ 그동안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동아리활동을 조직하고 운영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 대견스러웠다. 학생들 스스로 준비한 전시와 공연이 정말 훌륭하고 열심히 준비한 학생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본교 학생들이  앞으로도 꿈과 기량을 마음껏 키워나갈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하였다.

 

잠원초등학교 강민지 학생자치회장은 “처음 학생 자율동아리 활동을 시작하면서 때로는 서로 마음이 맞지 않아서 힘들 때도 있었지만 친구들과 함께 신나게 활동하며 배려와 소통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동아리 활동을 마무리 하며 친구들과 함께 한 열정과 꿈을 펼쳐 보여준 오늘 공연이 정말 멋지고 인상적이었다. 이제 졸업을 앞두고 있어 아쉽지만 내년에는 잠원초등학교 학생자율동아리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더 많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