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24 (월)

  • -동두천 5.6℃
  • -강릉 16.3℃
  • 맑음서울 9.5℃
  • 맑음대전 7.7℃
  • 맑음대구 10.1℃
  • 박무울산 9.5℃
  • 맑음광주 9.6℃
  • 맑음부산 11.5℃
  • -고창 6.4℃
  • 맑음제주 12.7℃
  • -강화 7.3℃
  • -보은 3.8℃
  • -금산 4.4℃
  • -강진군 5.2℃
  • -경주시 6.8℃
  • -거제 9.0℃

정책

전체기사 보기

"교육감직선제 폐해 많다" 공감

교총대표단, 자유한국당 방문 하 회장 "정치가 교육 망친 전형" 정 대표 "교총안 관심두겠다" 교원지위법 개정 등도 촉구

교총 하윤수 회장 등 대표단은 21일 자유한국당 정우택 대표 권한대행을 만나 교육감 선출제 개편, 성과급 폐지, 교원지위법 개정 등을 대선 공약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정 권한대행은 교육감 직선제의 문제에 공감하며 개선책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하윤수 교총회장은 지난 11일 국민의당, 14일 더불어민주당을 방문한 데 이어 21일에는 자유한국당 중앙당사에서 정 권한대행과 간담회를 갖고 핵심 정책과제의 공약 반영을 요구했다. 하 회장은 "교육감직선제는 정치인들이 들어와 교육을 망치는 전형적 사례"라며 직선제 폐지를 촉구했다. 이에 대해 정 권한대행은 "교육감 선거가 정치적으로 특정 노조에 의해 좌우되고 있다"며 "직선제 문제에 대해 공감해 국회에서 법 개정으로 풀어보려해도 의견을 맞추기가 쉽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당장 내년이 교육감 선거인 만큼 교총에서 개선안을 마련하면 좀더 관심을 갖고 보겠다"고 덧붙였다. 하 회장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교육부 폐지에 대해서도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하 회장은 "범정부적, 초정권적 국가교육위원회를 반드시 설치해 이해관계가 첨예한 문제를 논의하도록 하고 교육부는 선진국도 모두 기능을 강화하고 있는 만큼 폐지나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