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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의 필요성 느꼈어요”

서서울생활과학고 통일교육주간 수업

통일 미래 담은 게임하고 통일관 관람선도학교로 연중 교육…인식개선 효과 “이번엔 퀴즈카드, 북한이 세계적으로 유망한 스포츠 종목 세가지만 말하세요.” 23일 서서울생활과학고 통일관 강의실. 1학년 4반 학생들이 네 명씩 모둠을 지어 ‘통일미래탐험, Uni Star’ 보드게임을 하고 있다. 게임판의 꼬불꼬불 이어진 길에는 매 칸마다 통일된 한국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북한의 온천 힐링 프로그램과 남한의 우수 의료시설을 결합한 의료관광 상품 인기’, ‘개마고원 일대에 고지 훈련 시설 설치로 여름에도 서늘하게 전지훈련하는 선수들’, ‘색채가 아름다운 북한의 보석화와 남한의 극사실주의 작품이 유럽에서 콜라보 전시회 개최’ 등 통일로 인한 예술, 스포츠, 문화계의 변화상을 짧게 담았다. 학생들은 주사위를 던져 말을 움직이며 통일 미래의 모습을 상상해보고 퀴즈카드를 열어 북한에 대한 문제를 풀며 도착점으로 향했다. 제5회 통일교육주간을 맞아 22~28일 전국의 학교에서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이 진행된 가운데 서서울생활과학고는 이날 고1학생들에게 교육을 실시했다. 통일교육 선도학교인 학교 는 비단 교육주간뿐만 아니라 창체시간을 활용해 1학년 대상 통일교육을 연중 진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