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3 (금)

  • 맑음동두천 16.6℃
  • 맑음강릉 19.6℃
  • 연무서울 15.3℃
  • 맑음대전 16.8℃
  • 구름조금대구 18.0℃
  • 구름많음울산 18.9℃
  • 맑음광주 17.3℃
  • 구름조금부산 17.6℃
  • 구름많음고창 15.1℃
  • 맑음제주 15.0℃
  • 맑음강화 12.4℃
  • 맑음보은 16.5℃
  • 맑음금산 16.6℃
  • 맑음강진군 17.9℃
  • 맑음경주시 19.0℃
  • 맑음거제 18.3℃
기상청 제공

현장

전체기사 보기

“접근성 좋고 사용 편한 플랫폼 선택 중요”

[교사, 에듀테크를 말하다] 조기성 서울 계성초 교사

사상 첫 온라인 개학이 현실로 다가왔다. 교육부는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신학기 개학을 세 차례 연기한 데 이어 4월 9일부터 온라인으로 학사일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개학을 앞둔 일선 학교는 수업에 필요한 장비를 점검하고 관련 프로그램 이용 방법을 익히는 등 분주했다. 우려도 컸다. 학생은 물론 교사도 온라인 기반 원격 수업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본지는 교사들이 온라인 수업에 대한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도록 ‘교사, 에듀테크를 말하다’를 연재한다. 에듀테크를 연구하고 학교 현장에 접목하기 위해 노력한 교사들을 만나 노하우와 현실적인 조언을 들어본다. 첫 번째는 스마트교육학회 회장 조기성 서울 계성초 교사를 만났다. ▨인프라·장비 부족… 현장 우려에 공감= 조기성 서울 계성초 교사는 스마트교육을 연구하고 실천한 지 10년 차다. 교직 생활의 절반을 학교 현장에 맞는 스마트교육 방법을 찾고 나누는 데 몰두했다. 온라인 개학이 확정되자, 그는 온라인 수업을 준비하는 교사들의 멘토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었다. 지난 1일에는 충북교육청이 실시하는 ‘온라인으로 찾아가는 열린 배움길 연수’에서 스마트도구를 활용한 수업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