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총 회원과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교총은 지난달 23~24일 충남 금산에 위치한 대둔산 캠핑랜드에서 ‘2026년 한국교총 회원가족 힐링 캠핑’을 개최했다. 이날 캠핑에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24가족 70여 명이 참가했다. 참석자들은 교총이 준비한 이벤트를 통한 상품 증정, 사진 촬영 등 일정을 소화했으며, 이후에는 가족끼리 자유시간을 가졌다. 캠핑장을 방문한 강주호 교총 회장은 참석 회원들과 일일이 만나 격려 활동을 펼쳤다. 강 회장은 “어려운 현실에서도 제자 사랑과 교육에 헌신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는 가족들께 감사드린다”며 “1박 2일 동안 가족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와 ‘2026 외국인 유학생 취·창업 지원 우수대학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창업을 지원하는 대학의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고, 외국인 유학생 취·창업 지원 노력을 독려하기 위해 처음 마련됐다. 접수 기간은 12일까지다. 교육부는 공모전을 통해 우수사례 6건을 선정하고 교육부 장관상과 인증패를 수여할 계획이다. 최근 학령인구 감소와 우수 인재 확보의 위기로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취·창업과 지역 정주가 중요한 상황이다. 이에 발맞춰 대학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를 통해 지역기업 연계, 맞춤형 진로지도, 한국어 교육 강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외국인 유학생의 취·창업 및 지역 정주를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대학의 전 주기 지원을 바탕으로 외국인 유학생 취업률이 2023년 21.7%에서 2024년 33.4%로 상승한 바 있다. 이난영 교육부 국제교육기획관은 “교육부는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해외 우수 인재를 유치·양성하는 방향으로 외국인 유학생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대학 현장의 우수한 취·창업 지원 사례를 발굴해 확산하여, 우수한 해외 인재가 한국
전남교총(회장 고락동)이 주최한 ‘제3회 전남교원단체총연합회 배구대회’가 지난달 30일 벌교스포츠센터와 벌교초, 벌교상업고 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대회는 전남 지역 시·군교총을 대표해 남자부 10개 팀, 여자부 4개 팀이 참가했다. 경기 결과 남자부는 나주교총이 우승을, 순천교총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광양교총과 순천교총은 공동 3위에 올랐다. 여자부는 순천교총이 우승 트로피를 받았다. 이어 준우승은 여수교총, 공동 3위는 광양교총과 목포교총에게 돌아갔다. 교육공동체 간 화합과 우의를 다지고, 위축된 교원 자존감 회복, 건강한 교직 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한 이번 대회에서 고락동 회장은 “승패를 떠나 서로 화합하고 응원하는 가운데 우리 조직이 더욱 활성화되고 교육 환경 개선을 향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전남교총은 앞으로도 교권 보호와 권익 신장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교육부는 1~30일 ‘제3회 대학규제혁신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대학 현장의 혁신 사례를 발굴하고 규제개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2년 이후 개정된 고등교육 분야의 법령과 제도를 적용해 학과 개편, 산학협력 강화, 학칙 개정 등 대학 내 혁신을 창출하거나 규제개선 성과를 거둔 사례는 모두 응모가 가능하다. 교육부는 전문가 심사(서류 심사, 7월) 와 국민 심사(온라인 투표, 8월)를 거쳐 10월 중 최종 5개 기관을 선정한다. 이후 교육부 홈페이지(https://www.moe.go.kr)를 통해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시상식을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그간 교육부는 ▲학교 밖 수업 운영을 통한 학사 운영의 유연화 ▲계약학과 학점인정 확대(근무경력자 학점인정 범위 20/100 → 25/100)를 통한 산학협력 촉진 ▲전문기술석사과정 패스트트랙 운영 기반 마련(9년 → 7년) ▲교지·교사 임차 활용범위 확대(규제특례) 등 다양한 규제개선을 추진해 왔다. 공모전 참여 시 이러한 제도개선 사항을 고려하여 참가 신청서 등을 작성하면 된다. 교육부는 이번 공모전에서 발굴한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올해 말 대학규제혁신 성과집을 발간한다
한국유아교육·보육복지학회(회장 신재흡)이 20일 한성대 미래관에서 ‘2026년 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AI와 교사의 공존과 조화: 인간-AI 협력 기반 영유아 교육의 미래’를 대주제로 한 이번 학술대회는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유아교육과 보육복지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학문과 현장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조강연은 정영식 전주교대 교수가 맡았으며, 김병찬 경희대 교수(에이젠틱 AI 시대, 영유아 교사의 역할 재정의와 전문성 확장), 유구종 강원대 교수(인간-AI협력 이론과 유아교육 적용 모델), 이수환 한국교육개발원 박사(영유아교육 현장에서의 AI 활용, 교사는 무엇을 결정하고 무엇을 위임할 것인가?), 박남기 광주교대 명예교수(AI 기반 유아교육의 정책·제도적 과제와 미래 전망)가 주제 발표에 나선다. 종합토론은 고영미 순천향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학계·현장·정책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신재흡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교육의 본질을 성찰하고 미래 교육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교총 교육정책연구소(소장 이종욱)가 매월 개최하는 정책 아카데미에서 이번엔 사교육 문제를 다뤘다. 27일 서울 서초구 교총회관에서 열린 2기 세 번째 정책 아카데미에서는 양정호 성균관대 교수가 ‘사교육 현황과 문제, 개선방안 어떻게 바꿔야 하는가’를 주제로 발제했다. 양 교수는 발제를 통해 우리나라 사교육 시장의 문제점을 다각도로 짚고, 특히 대입과 관련한 사교육 카르텔 문제 해결을 위해 학원법 개정 등 제도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정책 아카데미는 주요 교육 이슈에 대한 현장 전문가의 발제 및 토론을 통해 현실 분석 및 해결책 모색을 위해 매월 1회 진행 중이다.
NH농협은행 양재남지점(지점장 이미선)이 한국교총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미선 지점장은 28일 서울 서초구 교총회관에서 열린 장학기금 전달식에서 미래 세대를 응원하는 뜻을 담아 장학금을 기탁했다. 양재남지점은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소외된 이웃과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한국교총은 이번에 기탁받은 장학기금을 경제적 이유 등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 학생과 우수한 학업 성취를 보인 교총 회원 자녀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교총장학회는 교육격차 해소와 교육 기회균등 실현을 목표로 1971년 설립돼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14~2025년에만 총 3억3600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공익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