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총(회장 장정훈·사진 앞줄 가운데)이 조직개편에 따라 새롭게 구성된 위원회체제를 공식 출범했다. 제주교총은 18일 제주국제교육원에서 제34대 신임 임원 11명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제주교총은 조직개편에 따라 ▲교육활동 보호 ▲조직 강화 ▲정책 개발 ▲행사 기획 등 4개 상설위원회를 구성했으며, 특히 2040 청년위원회를 수석부회장 직속으로 배치해 젊은 교원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할 계획이다. 수여식에서 장정훈 회장은 “제주에는 혼자서는 못 하는 일을 서로 품을 내어 함께 해내는 수눌음이라는 말이 있다”며 “회장 한 사람이 앞에서 끌고 가는 단체가 아니라, 모든 임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한 품씩 보태 굴러가는 단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다대포선셋영화축제(조직위원장 조금세·전 부산교총 회장)가 14~16일 부산 다대포해수욕장 일대에서 개최된다. 서부산을 대표하는 이번 영화축제는 4회째로 1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영화 상영을 비롯해 초청공연, 청년 단편영화 공모전, 버스킹, 청년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학교바로세우기 전국연합회장을 맡고 있는 조금세 위원장은 "이번 축제가 아름다운 다대포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부산의 로컬 정체성을 담은 문화 콘텐츠를 만드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영화인을 지속 발굴하고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과 영화를 연계해 다대포만의 차별화된 영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북교총(회장 오준영)은 11일 장수CC에서 도내 교직원과 교육가족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전북교총회장배 전북교육가족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개회식에는 추영곤 장수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강재철 부산교총 회장, 양범식 전북일보 리더스아카데미 단장, 최민종 법무법인 여원 변호사(전북교총 고문변호사), 최종철 전북시군교총협의회장, 정성우 진안교총 회장, 이정우 고창교총 회장 등 교육계 및 지역사회 인사들이 함께했다. 남녀 스트로크와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남녀 스트로크 1위와 신페리오 1~3위를 비롯해 롱기스트, 니어리스트, 다파상, 다더블상 등 다양한 부문의 시상이 마련됐다. 특히 장인영 평화초 교사가 홀인원을 기록해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오준영 회장은 “학교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신 선생님들에게는 함께 웃고 소통하며 다시 힘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선생님이 건강하고 행복해야 학교에도 활력이 생기고, 그 에너지가 결국 우리 학생들에게 돌아간다”고 강조했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12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2026학년도 국가장학금 2학기 2차 신청을 받는다. 이번 2학기 2차 통합 신청 기간에는 국가장학금뿐 아니라 주거안정장학금, 국가근로장학금 등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2학기 2차 통합 신청 대상은 신·편입생, 재학생, 복학생, 편입생, 재입학생 등 모든 대학생이다. 2026년 2학기 국가장학금 신청은 2차로 마무리되므로 1차 신청을 놓친 신입생, 재학생 등은 반드시 기간 내 신청해야 한다. 재학생은 1차 신청이 원칙이나, 재학 중 2회에 한해 2차 신청을 할 수 있다. 국가장학금 신청 기간은 12일 9시부터 9월 9일 18시까지다.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http://www.kosaf.go.kr)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 기간 중 24시간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상담이 필요하면 전화 상담(☎1599-2000), 각 지역의 재단 센터(청년창업센터·지역센터) 방문 상담을 하면 된다. 2026년 국가장학금 Ⅰ유형·다자녀 장학금의 연간 지원 금액의 경우 기초·차상위 대학생과 8구간 이하 다자녀 가구의 셋째 이상 대학생은 등록금 전액 지원이 가능하다. 학자금 지원 구간 1~3구간은 600만 원(다자녀 첫째
국립국제교육원 글로벌역량지원센터는 제주도 내 고교와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국제학교 학생들이 4개월간 진행한 ‘2026년 글로컬 프로젝트’를 지난 7일 폐회식과 함께 마무리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지원자 24명 중 선발된 16명(도내 고교생 11명, 국제학교 학생 5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지역에서 세계로 확장할 수 있는 주제를 탐구하고, 이를 지속·확산·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공동의 결과물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서로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협력의 가치를 체득했다는 평이다. 센터는 학생들의 프로젝트 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각 모둠의 탐구 주제와 관련된 지역 전문가를 초청해 자문 워크숍을 운영했다. 교육 공동체 간 소통과 상생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학교 관계자, 제주영어교육도시 인근 마을 이장 및 관계 기관 담당자들을 초청하기도 했다. 운영 기간 중 보호자가 참여하는 차담회도 별도로 마련하고 글로벌역량지원센터의 기초 과정인 ‘Global Citizenship 101’ 과 ‘Collaborative Design’ 수업도 제공했다. 센터는 이번 연수의 효과성 검증과 환류를 위해 연수생을 대상으로 PISA 글로벌역량 평가 도구를 사용해 사
전북교총(회장 오준영)은 8일 순창공설운동장 테니스코트 및 보조경기장에서 도내 교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전북교총회장배 테니스대회’를 개최했다. 전북교총은 테니스와 골프 등 생활체육대회를 통해 교직원이 일상에서 벗어나 심신을 회복하고, 교직원의 건강과 복지, 문화·체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남자 동배부, 남자 오픈부, 여자 금·은배부, 여자 동배부 등 4개 부문으로 진행된 대회 결과 이경희·서다연 조(여자 동배부), 육권문·박정민 조(남자 오픈부), 홍영택·김영준 조(남자 동배부), 이현명·박슬기 조(여자 금·은배부)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오준영 회장은 “선생님이 건강하고 행복해야 학교에도 활력이 생기고, 그 힘이 결국 학생들에게 돌아간다”며 “앞으로도 교권 보호는 물론 회원의 건강과 복지, 전문성 향상과 교직사회 화합까지 선생님들의 삶 가까이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은 11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2026 학생 창업유망팀 300+ 만남의 날(네트워킹데이)’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 창업유망팀 300+’ 프로그램에 최종 선발된 학생 창업팀(400팀)과 선배 창업가, 투자사, 창업지원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는 자리로 학생 창업 생태계의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도전을 위한 무한한 연결의 시작, U3∞(유삼백) 패밀리!’를 주제로 인증서 수여식, 선배창업가 특강, 동문기업 및 투자사, 창업지원기관 전시관(부스) 운영, 참가팀 연결망(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학생 창업유망팀 300+’는 2016년 출범 이후 학생들의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미래 창업인재를 육성해 온 국내 대표 학생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지난 11년간 3680여 개의 학생 창업팀을 발굴·육성한 바 있다. ‘학생 창업유망팀 300+’를 통해 발굴된 학생 창업기업들은 우주 항공, 의료·인공지능(AI) 등 심층 기술(딥테크) 기반의 미래 신산업 분야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학생 창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