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교총(회장 장재희)은 2일 도교육청교육연구원 소회의실에서 강원교총 2030청년위원회 임명장 수여식 및 운영 협의회를 열었다. 수여식에서는 도내 각 시·군 및 학교급별로 선발된 7명의 신규 위원들이임명장을 받았다.이들은 앞으로 도내 청년 교원들의 의견을 대변하고, 교총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협의회에서는 ‘청년교사 소모임 추진 및 활성화 방안’, ‘청년교사 수기집 발간 추진’, ‘유튜브 및 공식 SNS 정기 소통 창구 구축’ 등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장재희 회장은 “청년위원회가 교총의 다양한 교권 보호 및 복지 혜택 사업에 대한 다양한 현장 의견을 반영하고, 또 대외 홍보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은 청년들의 목소리로 완성한 ‘매헌오디오북’과 어디서나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매헌필사’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매헌오디오북’은 윤봉길의 대표 친필 저작을 현대 청년들의 목소리로 담아낸 것으로, 4주간의 프로젝트를 통해 제작됐다. 오디오북은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 공식 유튜브 채널(youtube.com/@yun-bong-gil)을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기념관은 스마트폰 태그로 손쉽게 청취 가능한 ‘NFC 오디오북 키링’으로도 제작한다는 계획이다. 오디오북 녹음의 바탕이 된 ‘매헌필사’를 모바일 및 온라인에서도 참여할 수 있도록 전용 페이지도 제공한다. 필사를 100% 완료한 참여자에게는 기념 필사카드 이미지가 주어진다. 또한 지난 7월부터 65명의 참가자와 함께 10주간 소셜미디어(SNS) 인증 방식으로 진행 중인 ‘매헌필사 챌린지’가 완주를 앞둔 가운데, 오는 10월부터 ‘매헌필사 2차 챌린지’(5주) 진행 계획도 이날 공개됐다.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2~8일 전국 6개 권역 디지털튜터 양성센터를 통해 디지털튜터 교육생 총 1700명(신규 교육생 1200명, 전·현직 디지털튜터 재교육생 500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디지털튜터는 초·중·고등에서 교사를 도와 수업용 디지털 기기 및 소프트웨어를 관리하고, 인공지능(AI)·디지털 활용 수업에서 학생의 디지털 활용 격차 해소를 지원하는 전담 인력이다. 신규 교육과정의 모집 대상은 교육·디지털 관련 전공자 및 자격증 소지자, 유관 직종 경력자 등이다. 전·현직 재교육 과정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디지털튜터 근무 경험자를 주로 모집한다. 선정된 교육생에게는 10월부터 11월까지 무료로 교육을 제공한다. 올해부터는 교육의 수준·성격을 고려해 한국과학창의재단의 ‘비대면 기본·선택 교육과정’과 디지털튜터 양성센터의 ‘대면 지역특화과정’으로 나눠 운영된다. 디지털튜터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학교에서 디지털튜터를 채용할 때 참고할 수 있도록 인력 정보가 제공된다. 디지털튜터 교육생이 디지털튜터 홈페이지에 본인 정보를 등록하고 교육과정을 수료하면 학교에서 이수자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윤홍 교육부 인공지능인재지원국장은 “AI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은 2~4일 3일간 대전 ICC호텔에서 ‘2026년 정부초청 외국인 대학원 장학생 예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예비 교육에는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사업(GKS, Global Korea Scholarship)’을 통해 올해 새롭게 선발된 128개국 대학원 과정 장학생(1595명)과 전국 70개 대학 관계자 등 1720여 명이 참석한다. 참석 규모를 고려해 대학 소재 권역별로 3일에 걸쳐 운영된다. 이번 예비 교육은 2019년 이후 7년 만에 대학원 신규 장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대면 개최된다. 코로나19 이후 장학생 증가 등에 따라 그동안 대학별 또는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됐다. 올해부터 신규 장학생들이 한국에서의 학업과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충분히 얻고, 서로 교류하며 안정적으로 학교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전면 대면 방식으로 재개된다. 학사 지침과 한국어연수, 장학금, 한국 체류·생활 등 안내, GKS 동문 홈페이지와 소통 경로(채널) 등 소개, 선배 장학생과 대화 등이 지원된다. GKS는 매년 전 세계의 우수 인재를 초청해 국내 대학(원)에서 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교육부 책임운영기관인 국립국제교육원 글로벌역량지원센터는 지난달 24~28일 강원 무릉초와 일본 교토국제학교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차세대 글로벌 역량 연수를 열었다고 최근 밝혔다. 이는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역량 강화, 글로벌 시민 성장 등을 지원하기 위한 연수다. 국내·외 학생 합동, 이주배경 학생, 도서·벽지 학교 학생 등으로 세분화해 맞춤형 연수로 열리고 있다. 교토국제학교는 2024년부터 3번째 참여다. 올해는 무릉초와 합동 연수로 한·일 학생들 간 글로벌 이슈 탐구와 협력적 과제 해결 등을 수행했다. 종이 가방 만들기, 제주 사계해안 해안정화 활동, 여러 나라 국기 상징 살펴보기,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관련된 글로벌 과제 탐구 등 프로그램들이 운영됐다. 한·일 학생들은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적 배경에도 몸짓과 표정, 영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았다. 특히 다양성을 존중하고 협력하는 세계시민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가 됐다는 후문이다. 글로벌역량지원센터 관계자는 “한·일은 오랜 교류의 역사를 이어온 만큼 이번 연수가 미래 세대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학생들이 세계
대구교총(회장 김영진)은 26~27일 경북 영주에 위치한 국립산림치유원에서 회원 대상으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 ‘회원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숲과 자연환경 속에서 해먹 휴식, 싱잉볼·향기 명상 등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들은 “평소 바쁜 학교생활 속에서 숲에서 여유롭게 쉬며 재충전할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김영진 회장은 “회원들이 잠시나마 일상의 부담을 내려놓고 편안하게 쉬어가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 복지와 교육활동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행사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2026년 인문사회 분야 학술지원 집단연구군 신규과제 94개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0개 증가한 것으로, 지원 규모는 195억 원 정도다. 이번에 선정된 영역은 인문한국3.0 지원, 인문사회연구소 지원, 글로벌인문사회융합연구 지원, 사회과학연구 지원 등 4개다. 사업별 선정 결과는 한국연구재단 홈페이지(www.nrf.re.kr)을 통해 공고됐고, 연구책임자는 연구사업통합지원시스템(https://ernd.nrf.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규과제는 올해 9월 1일부터 연구를 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