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총(회장 권오장)은 19일 충북체육고에서 ‘제7회 충북교총회장배 교직원 및 사제동행 배드민턴대회’를 개최했다. 도내 교직원과 학생 등 100여 명의 참가자는 경기를 통해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서로를 격려하고, 학교와 직종을 넘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권오장 회장은 “교직원과 학생들이 함께 땀 흘리며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직원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 교육공동체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안종배 국제미래학회 회장·대한민국 인공지능(AI)포럼 회장이 신간 ‘AI 인류혁명 시대 피지컬 AI 로봇(박영사)’을 출간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피지컬 AI 로봇을 종합적으로 조망하는 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책은 피지컬 AI 로봇의 개념과 역사, 핵심 기술과 산업 동향, 14개 분야별 활용과 인간의 삶에 미치는 영향, 윤리와 국가 미래 전략 등 피지컬 AI 로봇을 총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저술됐다. 피지컬 AI 로봇이 가져오는 문명적 전환도 담고 있다. 생성형 AI가 글과 이미지, 영상과 음악을 만들며 인간의 지적 활동을 확장했다면 피지컬 AI 로봇은 몸을 갖춘 지능으로 현실을 인식하고 물리적 행동을 수행하며 인간과 협력해 현실 세상을 바꾼다는 것이다. 저자는 피지컬 AI에 대해 ‘다양한 AI 기술을 두뇌로 활용해 현실 세계를 인식·이해하고, 스스로 판단해 물리적 행동을 수행하며, 인간과 협력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실체형 AI 로봇’으로 정의한다. 책은 이러한 정의를 바탕으로 피지컬 AI 로봇의 작동 원리와 발전 방향을 설명하고, 독자가 피지컬 AI 로봇 산업과 일상의 변화를 이해하도록 구성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피지컬 AI 로봇 패권 경쟁
▲감사관 채홍준 ▲서울특별시교육청 기획조정실장 이혜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기획조정실장 최보영 ▲장관 비서실장 차영아 ▲홍보담당관 박혜원 ▲학술연구정책과장 최흥윤
세종교총(회장 남윤제·사진 오른쪽) 수업자료 중개 플랫폼 서비스를 운영하는 ㈜수업가게(대표 남태현)와 17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교육과정 및 수업자료 개발·활용 등 교육활동 지원 ▲교원의 교육활동 및 전문성 향상을 위한 정보·자료 공유 등에 대해 협력할 계획이다. 남윤제 회장은 “교원 전문성 향상을 위해 함께 힘을 모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관계를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인천교총(회장 윤홍기)이 2030 청년위원회 주관으로 16일 인천 글로스터 호텔에서 ‘2030 고민 나눔 이모저모’ 행사를 개최했다. 20~30대 교사들이 교직생활에서 겪는 고민을 자유롭게 나누고, 청년 교사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인천 지역 청년교사 2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아이스 브레이킹 게임과 2차례의 고민 나눔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자유롭게 테이블을 이동하며 고민을 이야기하고, 서로 해결책을 제안하거나 경험을 공유했다. 이들은 학교 업무, 학생 지도에 대한 어려움부터 20~30대가 겪는 일상생활까지 다양한 경험을 토로하며, 대화를 나눴다. 행사를 진행한 조승민 인천마전초 교사는 “청년 교사들이 자신의 고민을 편하게 이야기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감사하다”며 “1회성 행사에 머물지 않는 맞춤형 고민 컨설팅의 장으로 확산하고 싶다”고 밝혔다. 윤홍기 회장은 “교사들의 근무 환경이 어려워진 지금 상황에서 젊은 교사들이 함께 모여 미래 교육을 위한 목소리를 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교총은 이번 행사에 대한 참석자들의 긍정적인 반응과 후속 행사에 대한 요청을 바탕으로 연말에는 규모를 확장해 개최할 예정이
대한민국학술원은 17일 서울 서초구 본원에서 ‘제71회 대한민국학술원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올해 수상자는 총 5명으로 인문학 부문 1명, 사회과학 부문 2명, 자연과학기초 부문 1명, 자연과학응용 부문 1명이 선정됐다. 수상자들은 오랜 기간 한 분야를 깊이 탐구하며 축적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우리 학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학자들로 평가받고 있다. 인문학 부문 수상자인 정병준 이화여대 교수는 독립운동가 김규식의 생애와 활동을 복원했다, 사회과학 부문 수상자인 남형두 연세대 교수는 인공지능(AI) 개발사의 대규모 저작물 이용으로 제기되는 저작권 문제 비판적 분석, 권형기 서울대 교수는 외환위기 이후 한국 발전국가의 변화와 지속을 새로운 관점에서 분석했다. 자연과학기초 부문 수상자인 박홍규 서울대 교수는 위상학적 결함을 적용한 초소형 나노레이저 구현을, 자연과학응용 부문 수상자인 사동민 충북대 석좌교수는 미생물을 활용해 작물의 환경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생육을 개선하는 원리를 규명했다. 이들 수상자에게는 상장, 메달과 함께 부상으로 각각 상금 1억 원이 수여된다. 대한민국학술원상은 1955년에 제정된 우리나라 최고 권위의 학술상으로 2025년까지 총
교육부와 산업통상부는 17~1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026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를 개최한다. ‘에듀테크, 평생의 AX 파트너(Edtech, Your AX Partner from Class to Career)!’ 주제로 기업 전시관, 교육부·산업부·교육청 정책 홍보관, 에듀테크 소프트랩 홍보관, 학교-기업 상담 공간(부스) 등이 운영된다. 에듀테크 활용 수업 시연, e-ICON 세계대회에서 수상한 교육용 앱, 초등 수학교육 지원 인공지능(AI) 시스템 ‘똑똑! 수학탐험대’ 등 체험이 가능하다. 교육부의 AI, 디지털 관련 정책도 소개된다. ‘에듀테크 소프트랩 홍보관’에서는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지정한 ‘에듀테크 소프트랩’ 7개소를 통해 교육현장의 실증을 거쳐 고도화된 제품을 활용해볼 수 있다. 부대·연계 행사로는 ‘AI, 디지털 교육의 방향과 공교육 현장의 실행 전략’을 중심으로 전문가, 기업, 교사들의 AX 교육 관련 발표·토론 등 참가자 간 비전 공유의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