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24 (수)

  • -동두천 27.5℃
  • -강릉 22.9℃
  • 맑음서울 27.6℃
  • 맑음대전 26.3℃
  • 연무대구 23.0℃
  • 흐림울산 18.8℃
  • 구름많음광주 26.8℃
  • 박무부산 20.5℃
  • -고창 22.5℃
  • 박무제주 20.6℃
  • -강화 24.2℃
  • -보은 24.8℃
  • -금산 24.0℃
  • -강진군 22.6℃
  • -경주시 19.5℃
  • -거제 24.3℃

제언·칼럼

전체기사 보기

참된 효 실천을 위해 꼭 필요한 올바른 가정교육

최근 선생님을 보고 인사를 하지 않는 아이들이 많다. 조회와 종례를 통해 귀가 따갑도록 교육을 시키고 있지만 생활 습관으로 잘 정착되지 않는 것 같아 안타깝다. 아침에 선생님을 처음 봤을 때는 머리를 숙여 “선생님,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고 그 다음부터는 가볍게 목례를 하라고 교육을 시키고 있지만 잘 지켜지지 않아 못내 안타까울 때가 많다. 인사는 모든 예절의 가정 기초라고 할 수 있는데 가정에서부터 인사 예절을 가르치는데 소홀한 것 같다. 당장 아들 녀석만 보아도 인사말을 하지 않는 것 같다. 가정은 사회를 구성하는 1차적인 집단이며 인간 발달에 기본적인 틀은 가정교육에 의해 대부분 결정된다. 가정이 화목해야 자녀들이 정서적으로 안정적인 삶을 살 수 있다. 이성부모가 좋아야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최근 핵가족화와 도시화의 영향으로 도덕성의 문란과 물질 만능의 풍조로 가정이 많이 깨지고 있다. 오랜 교직생활의 경험으로 비추어볼 때 올바른 자녀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절실하게 실감하고 있다. 부모는 자녀에게 훈육의 일관성이 있어야 하며 어려서부터 되는 것과 안 되는 것을 분명히 알려주어야 한다. 우리나라의 교육열은 세계가 인정할 만큼 뜨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