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촌초(교장 김희자)는 26일유치원과 초등학교 1~2학년이 함께 참여하는 '유초성장이음 감성 글램핑 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남촌초는 병설유치원생을 포함한 전교생 48명의 작은 학교라는 특성을 살려, 학년 간 경계를 허물고 선후배가 함께 성장하는 통합 체험 활동을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감성 글램핑 활동은 ▲탐험 모자 만들기▲인디언 텐트·해먹 체험 ▲감성 캠핑놀이 ▲따뜻한 핫초코 나누기 ▲글램핑 보물찾기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학생들은 숲 캠핑장 분위기 속에서 모험심·협력심·정서적 안정감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형·언니들이 유치원 동생들의 탐험모자 만들기를 도와주고, 텐트 체험 구역을 함께 이동해 주는 모습은 작은 학교만의 친밀한 교육문화를 잘 보여주었다. 한 유치원생은 “언니가 모자 만들기를 도와줘서 너무 좋았다. 텐트 안에서 쉬니까 진짜 캠핑 온 것 같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1학년 학생은 “해먹이 흔들흔들해서 신났고, 보물찾기에서 친구들과 같이 찾으니까 더 재미있었다” 고 말했다. 행사를 기획한 지도교사는 “학생 수가 적다 보니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며 놀이를 진행할 수 있다. 서로 자연스럽게 도우며 성장하는 모습이 남촌
2025-11-27 09:23
경기 용인 신월초(교장 한지원)는 26일유치원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이 참여하고 학부모를 초청한 가운데 ‘2025 신월 교육과정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학생들이 정규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습득한 다양한 기량을 마음껏 펼쳐 보이는 발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소중한 꿈과 잠재된 재능을 발굴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발표회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졌다. 1부에서는 유치원 아이들의 영어 노래와 스케일 넘치는 악기 연주가 문을 열었다. 그리고 5학년 학생들의 뮤지컬, 1학년 친구들의 오카리나 연주와 신나는 무용이 귀여움을 더했다. 아울러 3학년 학생들의 조화로운 우쿨렐레 연주가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2부 발표회는 5학년 3반 학생들의 뮤지컬을시작으로,2학년 학생들의 활기 넘치는 치어리딩 무용이 이어졌다. 4학년 학생들은 전통의 멋이 담긴 장구 연주를 선보였으며, 6학년 학생들은 합창과 기타 연주로 무대를 풍성하게 만들었다.무엇보다 6학년의 부채춤은 완성도 높은 퀄리티, 아름다운 한복 자태, 웅장한 무용 스케일로 압권을 이루며 관객들의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 학생들은 공연에 즐겁게 참여하는 동시에 다른 학
2025-11-27 09:18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관장 류영신)이 27일 오후 5시, ‘2025 나만의 책 만들기 프로젝트’ 출판기념회를 열고, 학생부터 성인까지 29명의 시민작가가 직접 집필·출판한 창작 도서 3종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부터 약 8개월간 이어진 글쓰기 교육, 온라인 첨삭, 원고 집필, 출판까지의 전 과정을 마무리하는 자리다. 출판기념회는 27일 평생학습관 1층 윤슬갤러리에서 진행되며▲출판 도서 3종 소개 ▲참여 작가 29인 소개 ▲출판 소감 발표 ▲출판 도서 전달 ▲기념 촬영 및 전시 관람 순으로 이어진다. 전시장에는 프로젝트 결과물인 학생 소설·시, 일반 에세이, 일반 소설 등 3종의 창작 도서와 함께 참여 작가들이 추천한 도서도 함께 전시된다. ‘나만의 책 만들기 프로젝트’는 개인이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글로 표현하여 독창적인 책을 제작하는 과정으로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은 지역사회 독서문화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한 사람의 이야기가 한 권의 책이 되어 지역사회와 공유되는 과정은 학습자의 자아실현과 독서문화 확산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지역 독서문화 거점 역할을 하겠다”고
2025-11-27 08:52
경남창원반송초핸드볼부가 ‘제10회 김종하배 전국꿈나무 핸드볼대회’ 정상에 오르며 초등부 최강자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한핸드볼협회 주최로 20~25일까지 6일간 강원도 횡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창원반송초는 탄탄한 조직력을 앞세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창원반송초는 준결승전에서 만난 강호 광주농성초를 20:15로 격파하며 결승에 안착했다. 이어진 결승전 상대는 대전복수초였다.25일 열린 결승전에서 창원반송초는 경기 내내 압도적인 화력을 뽐냈다. 주포 김성현 선수가홀로 7골을 터뜨리며 공격을 주도했고, 김정후, 우도윤 선수는각각 4골, 박태현 선수도3골을 보태며 대전복수초의 수비진을 무너뜨렸다. 선수들의 고른 활약 속에 창원반송초는 준결승과 동일한 스코어인 20:15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승리를 거뒀다. 팀을 우승으로 이끈 김종진 코치는 "대회 기간 동안 쉽지 않은 일정이었지만,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이 대견하다"며 "묵묵히 힘든 훈련을 이겨내고 값진 결실을 맺은 우리 선수들이 정말 자랑스럽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이번 우승으로 전국 대회 정상에 선 창원반송초는 다가오는 시즌에서도 초등 핸드볼의 선두…
2025-11-25 16:47
경기 시흥신일초(교장 박경옥)는 21일학생들의 상상력을 현실로 구현한 새로운 놀이 공간인 '상상형 학교놀이터'를 완공하고 학생 및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했다고 밝혔다. 이번 놀이터는 2025년 상상형 학교놀이터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약 3억 원의 예산으로 조성되었으며, 단순한 놀이시설 교체를 넘어 아이들의 성장과 모험심을 키우는 창의적인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시흥신일초는 사업 초기 단계부터 교직원, 학부모, 학생 대표로 구성된 추진협의체를 운영하며 '사용자 중심 설계' 원칙을 철저히 지켰다. 특히, 5~6학년 학생 150여 명을 대상으로 에듀테크를 활용한 학급별 의견수렴을 진행하여 놀이터 디자인에 핵심 아이디어를 반영했다. 학생들은 "체육 시간 전후로 자유롭게 놀 수 있는 놀이터", "많은 친구가 함께 탈 수 있는 그네", "통통 튀면서 놀 수 있는 기구" 등을 제안했고, 학교는 이러한 요구를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330m² 규모의 부지에 모험과 자유 놀이를 촉진하는 시설들을 배치했다. 또한설계 결과를 투명하게 공유하고 최종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상상형 학교놀이터 설명회 및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전교직원, 학부모 대표, 학생 대표, 조경설계팀이…
2025-11-24 10:39
경기 용인 둔전제일초(교장 정은희)는 10~14일까지 5일간에 걸쳐,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2025학년도 교육과정 수행 발표회를 각 학급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1년간 학교에서 운영된 학급별 특색 교육과정 및 문화예술교육을 통한 학생들의 성장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꿈 발표, 그림 작품 소개, 악기 연주, 민속춤 무용 공연, 주제 통합 프로젝트 결과 발표 등 학생들의 성장 과정을 엿볼 수 있는 발표를 준비하여 학급 친구들과 학부모에게 선보였다. 발표회에 참석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스스로 준비하고 발표하는 모습을 보면서 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신뢰가 더욱 커졌다”며, “학교에서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재미있게 배우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발표회는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협동적 문제해결을 통해 성장을 이루었음을 보여주는 자리였다. 앞으로도 우리 학교는 학생 맞춤형 교육을 통해 변화하는 시대에 어울리는 교육활동을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1-20 13:24
찬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는 계절, 경남초동초(교장 한정조)가 아이들의 마음에 온기를 더하는 실천을 시작했다. 18일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열린 학부모 연수 ‘우리 아이의 마음 건강, 함께 지켜요’는 학교와 가정이 손을 맞잡고 아이들의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전교생 31명의 작은 규모에도 학부모 참여율이 58%에 이르며, 교육공동체의 두터운 신뢰와 결속을 확인하게 했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이론 강의를 넘어, 그림책과 놀이를 매개로 학부모가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체험형 워크숍’ 형태로 진행됐다. 2025년 사회정서교육 교사연구회 '공감대화'팀이 진행을 맡아 전문성과 공감대를 높였다. ‘가시소년’을 함께 읽으며 마음 건강 리터러시의 개념과 가정·학교에서의 실천 방법을 짚었다. 이어 ‘두 마리 당장 빠져’를 통해 공동체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의 원인과 감정의 흐름을 탐색했다. 참가자들은 갈등을 건강하게 다루는 의사소통 전략인 ‘정말대단 거절법’을 연습하며, 일상에서 적용 가능한 단계별 문장과 태도를 익혔다. 더불어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공동체 놀이도 체험해, 즐거움 속에서 공감과 협력의 기술을 체득했다. 연수의 백미…
2025-11-20 13:22
경기 신장초(교장 최진성)는 10월 29일부터 시작된 2025 도서관방문주간 동안 '환경책 읽고 환경 챌린지'를 주제로 학생들에게 환경 감수성을 기르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전교생이 폐 플라스틱 자원을 기부하고, 환경 관련 도서를 읽으며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자원 순환, 생태, 기후 변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여러 보드게임을 즐기고, 자연과 인간의 공생을 주제로 한 환경 그림책 원화 전시를 관람했다. 또한, 학생들은 패들렛 게시판에 환경 실천 생활 습관을 올리는 대회에 참여하여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활동은 학생들이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실천적인 행동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행사를 마감하며 12일에는 우수 반에 대한 시상식이 열려, 학생들의 노력을 칭찬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부된 폐 플라스틱은 사회적 기업 '에코야 얼스'에 전달되어 새로운 자원으로 재탄생될 예정이다. 보상으로 받은 마일리지로 다시 ‘기후취약계층에게 겨울 선물 나눔’에 기부도 하였다. 신장초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
2025-11-20 13:16
경북 의성군 금성초(교장 신종훈)는 '공모사업(동아리) 학생 책 쓰기'활동의 목적으로 3, 5학년 16명의 어린이가일상생활 속에서 지은 90편의 동시와 스케치를 엮어 만든 「해·달·별 그리고 초록빛 친구」라는 동시집을 내고 17일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금성초 어린이들은 해, 달, 별, 초록빛 친구, 빛나는 나나에게 주는 詩상을 주제로 하여 스스로 사유하고 작가로부터 7번의 코칭도 받으며 시를 창작하고 교정·교열하는 전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이번 동시집 발간으로 독자에서 더 나아가 작가가 되어보는 경험을 통해 자신을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그동안의 과정을 돌이켜보며 친구들과 출판의 기쁨을 나누었다. 5학년 이○○ 학생은 “처음 시 쓰기를 할 때는 힘들었지만 새로운 경험이었고 재밌었어요.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모여서 만든 책이라서 더 좋아요”라고 말했다. 또한, 3학년 박○○ 학생은 “시집을 받아서 기뻐요. 시를 쓰는 게 재미있었어요”라고 말했다. 김영일 교감은 “시는 자기의 생각을 짧은 글에 담아내는 과정입니다.시집을 읽어보니 여러분들의 자유롭고 반짝이는 생각들이 시에 담겨있고 재미있는 그림들이 잘 어우러져 한 편의 시집으로 나오게 되었어요
2025-11-17 13:45
경남테크노파크 경남과학문화거점센터는 8일거제시에 위치한 거제고현초(교장강신영)에서 '경남 테크 사이언스 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캠프는 2025년 '지역과학문화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경남 지역의 산업 특성과 미래 기술 트렌드를 반영한 특화 과학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과학문화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조선업’이라는 주제 체험을 통해 경남형 창의 과학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캠프는 경남의 주력 산업인 '조선'을 메인 주제로, 현직 초등학교 교사로 구성된 전문 강사진이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오전 9시00분부터 오후까지 알차게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총 3가지의 다채로운 체험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첫 번째로 권은이 대우초 교사의 지도로 '거북선 만들기 체험' 활동이 진행되었으며, 이어서 이수광 고현초 교사와 함께 3D 프로그램인 '팅커캐드(Tinkercad)'를 활용해 '나만의 배를 설계하기' 활동을 체험했다. 마지막으로 하지범 동부초교사의 지도로 '그래비트랙스를 활용한 창의적 배를 움직여라' 체험 활동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우리 역사 속 거북선의 원리를 배우고, 3D 모델링…
2025-11-17 1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