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2024.05.18 (토)
유튜브
페이스북
엑스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맑음
동두천 16.8℃
맑음
강릉 22.8℃
맑음
서울 18.8℃
맑음
대전 18.8℃
맑음
대구 18.6℃
맑음
울산 16.9℃
맑음
광주 17.9℃
맑음
부산 17.4℃
맑음
고창 ℃
구름조금
제주 18.2℃
맑음
강화 17.3℃
맑음
보은 14.8℃
맑음
금산 14.6℃
맑음
강진군 16.5℃
맑음
경주시 17.9℃
맑음
거제 17.1℃
기상청 제공
제보 · 투고
내용문의
구독문의
회원가입
로그인
전체기사
뉴스
정책
학술·연구
교양
국제
현장
사람들
인터뷰
동정
오피니언
사설
칼럼
포토
e리포트
전체
제언·칼럼
현장소식
교단일기
수업·연구
문화·탐방
포토뉴스
새교육
월간 새교육
특집
칼럼
뉴스
교직
라이프
학교경영
전문직대비
한국교총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검색하기
상세검색
현장
홈
뉴스
현장
"광주 유휴교실 180개실 방치"
연합뉴스
등록 2011.11.22 16:37:07
목록
메일
프린트
스크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광주시의회 진선기 의원은 22일 "광주지역에 유휴교실이 초등학교 108개실, 중등학교 40개실, 고등학교 32개실 등 총 180개실에 달하고 있다"며 "이들 유휴교실이 방치되면서 학생들 간 폭력사고 현장으로 전락할 수 있는 등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지적했다.
진 의원은 보도자료를 내고 "시 교육청은 이들 유휴교실에 대해 무관심하고 있다"며 "이들 유휴교실을 리모델링해 학생들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의 전체기사 보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네이버카페
밴드
ⓒ 한국교육신문 www.hangy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1
교총, 유보통합 7대 요구 전달
2
선생님이 세종교육의 희망입니다
3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4
[대한교육법학회 연속기고]전문성 갖춘 입법, 실용적인 추진 전략 필요
5
전국 초·중·고 디지털 체제 전환 ‘ON’
6
선생 박주정과 707명의 아이들 출간
7
제4회 수원시체육회장배 생활체육 체조 경연대회 성황
8
어느 사고(思考)뭉치 교사의 교단 일기
9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제12대 정제영 원장 취임
10
학생들의 마음에 심어진 푸른 꿈, 학교장의 생태교육!
최신 기사
2024-05-17_FRI
청렴설거지바 만들기로 청렴문화 조성
10:38
용인 서농초, 행복한 서농 가족의 즐거운 소풍
10:37
2024-05-16_THU
Y교육박람회
21:41
교총, 유보통합 7대 요구 전달
15:44
안성 개정초, 나는 꼬마 작가 전교생 동시집 발간
14:15
나라사랑 정신을 배울 수 있는 국립서울현충원 탐방
14:12
5월에 부쳐 : 무소의 뿔처럼 당당하게 솔선수범하는 교사가 되길!
14:10
전공심화과정, 진학·취업 모두 잡았다
1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