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01 (목)

  • -동두천 6.4℃
  • -강릉 10.1℃
  • 박무서울 6.9℃
  • 대전 7.4℃
  • 박무대구 7.4℃
  • -울산 8.4℃
  • 흐림광주 6.3℃
  • 맑음부산 9.1℃
  • -고창 5.0℃
  • 흐림제주 13.5℃
  • -강화 7.9℃
  • -보은 6.4℃
  • -금산 5.3℃
  • -강진군 3.5℃
  • -경주시 6.4℃
  • -거제 8.8℃

전문직대비

[실무 논술] 행복한 학교를 위한 실천 방안

 ○ 학교생활이 행복해야 한다는 것은 학교 교육의 지상 과제이다. 학교는 교육과 배움이 이루어지고 실천되는 곳이므로 더더욱 그렇다. 학교에서는 교사·학생·학부모가 모두 행복해야 하기 때문이다.


○ 언제부터인가 학교는 ‘행복하지 못한 곳’처럼 바뀌었다. 그래서 항상 염려되고 대비해야 하는 곳, 미흡하면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늘 점검해야 하는 곳이 되었다. 그렇다고 학교가 불행한 곳은 아니다.


○ 학교가 행복한 곳이 되기 위해 갖춰야 할 여러 가지 환경과 조건을 위해 교육 당국과 학교, 국민 모두는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학교가 ‘행복한 곳’이 되기 위한 조건은 무엇이며, 이를 위한 교육 당국과 학교 구성원들이 노력해야 할 실천 방안에 대해 논술하시오.


교육이란 미래 사회를 준비하는 과정일 뿐만 아니라 한 개인이 인간으로서 행복한 삶을 실현하고 인류 공동의 지속적인 공존에 기여할 힘을 기르는 과정이다. 학교는 개개인의 삶의 공간이면서도 사회적 참여를 위해 배움을 추구하는 공간이어야 한다. 진정한 의미의 교육은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과정을 통해 서로가 서로에게서 배우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하여 학교에서 교육과 배움을 통해 학교 교육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행복할 수 있기 위한 조건을 살펴보고, 학교가 행복한 곳이 되기 위한 실천방안을 논술하고자 한다.
 

첫째, 학교에서 실시하는 교육 중에는 필요 없는 것까지 ‘과잉 학습’되면서 정작 배워야 할 내용을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다. 이로 인해 학생들의 배움에 퇴행이 일어나고, 자신의 성장 동기를 상실하게 되는 등 부적절한 상황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


둘째, 우리나라 학생들은 다른 나라 학생들에 비해 많은 시간을 학습에 투자하지만, 시간 대비 학습효율성·자기주도적 학습능력·학습 흥미도·학습 가치 인식도는 교육선진국보다 상당히 낮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것은 우리의 학교 교육 중에는 매우 비효율적인 학습이 실시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기도 하다.


셋째, 학교 교육이 학생 개개인의 창의성을 자극하는 것이 아니라, 획일화된 교과를 중심으로 여전히 교사 위주의 일방적 가르침을 벗어나지 못하는 면이 있어 아이들은 점점 배움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것도 문제점 중 하나이다. 


넷째, 일선 학교에 대한 지나친 교육과정 통제는 교사가 자신의 판단과 계획에 따른 다양한 수업 진행을 어렵게 하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게다가 여전히 각종 시험 등 평가로 인해 교육내용과 방법이 제한받는 등 현실적인 한계가 있어 다양하고 특색 있는 교육을 어렵게 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새교육에 있습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