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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학부모와 함께하는 전교생 독서 낭송회 개최

보성용정중학교(교장 정 안)526() 2-3교시 전교생 131명과 학부모 25, 그리고 17명의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용정가족 독서낭송회를 개최하였다.


 


이 날 독서낭송회는 바이올린과 피아노 공연의 식전 공연, 학급별 책 소감나누기, 그리고 독서소감 발표 및 낭송으로 이어졌다. 독서소감 및 낭송의 경우 3학년 박세민을 비롯한 학생 4, 학부모 4, 그리고 교원 1명이 차례로 나와 참석한 용정가족들에게 소중한 책을 소개하고 중요한 부분에 대해 낭송하여 많은 사람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용정중학교에서는 매월 1회씩 독서낭송회를 열어 독서 소감 발표와 낭송을 하고 있으며, 또한 매일 아침 750분부터 820분까지 독서를 하는 등 독서를 생활화하고 있다. 매주 금요일 1시간과 토요일 2시간씩 매주 3시간씩 일과도중에 별도의 독서시간을 3시간 이상 운영하기도 한다.


이와 같이 양적으로 독서를 많이 하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독서의 질을 높이기 위해 독후 활동을 강화하여 읽은 후 서평을 써보거나 비판적 글쓰기를 하고 있다. 또한 독서토론과 낭송회를 개최하여 책의 내용을 자기의 것으로 만들도록 지도하고 있다.


 


이 행사에 참석한 정안 교장은 "우리 학교의 경우 독서시간이 많이 확보되어 상당히 독서습관이 정착되기는 했지만, 독서의 효과가 더욱 나오기 위해서는 독서혁명이 있어야 한다. 읽은 책의 내용을 완전하게 자기의 것으로 만들어야하며, 그러기위해서는 독서 전 활동과 독서 활동, 그리고 독후 활동을 체계있게 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