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07 (목)

  • -동두천 17.5℃
  • -강릉 26.2℃
  • 박무서울 18.9℃
  • 박무대전 21.4℃
  • 연무대구 22.5℃
  • 박무울산 24.2℃
  • 박무광주 22.0℃
  • 연무부산 22.3℃
  • -고창 18.7℃
  • 구름조금제주 22.7℃
  • -강화 17.9℃
  • -보은 19.5℃
  • -금산 20.3℃
  • -강진군 21.5℃
  • -경주시 22.4℃
  • -거제 22.1℃
기상청 제공

제언·칼럼

6.13 지방선거가 내일부터 이틀간 사전투표가 진행되고 본선거일도 6일 앞으로 다가왔다. 시도의원에 비해 교육감 선거에 대한 유권자의 관심은 부족한 편이다.
 

흔히 교육감 선거를  '깜깜이 선거',  혹은  '로또 선거'라 부른다.  유권자의 무관심도 크지만 후보들이 유권자의 관심을 불러일으킬만한 실질적인 정책을 제시하고 설득력 있는 공약이 없는 것도 문제다.  그러다보니 전문성 있는 정책이나 공약이 부족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교육감은 교육부장관 못지않게 막중한 업무를 수행해야 하고 교사, 학생, 학부모에게 중요한 사람이다. 전국 유치원생과 초중고생 650만 명을 책임진 교육감의 권한은 막강하다. 따라서 교육감의 역량이 유, 초, 중등 교육과정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유권자의 올바른 선택이 중요하다. 어떠한 교육감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대한민국 교육의 질이 달라진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그러므로 유권자로서 가정에 배달된 선거 공보를 꼼꼼히 따지고 분석해보아야 한다. 선거공보  외에도 후보들의 공약과 정책을 알릴 수 있는 TV토론회와  SNS를 통한 정책 홍보 등 후보를 알릴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강구되어 교육감 선거가 깜깜이 선거라는 오명을 씻어야 한다. 
 

이 번 교육감 선거는 유권자들이 대한민국 교육을 좌우할 중요한 인물을 뽑는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꼼꼼히 정책을 따져보고  투표에 임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