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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퍼포먼스 <푸에르자부르타 웨이라 in 서울>


극장에는 무대와 관객석의 경계가 없다. 하늘에서 수조가 쏟아지고 배우들은 사방에서 등장한다. 공연이 진행될수록 관객들은 스스로 공연의 일부라고 느끼게 된다. 2005년 아르헨티나에서 초연된 이후 스페인, 독일, 미국 등 많은 나라에서 공연된 작품으로, 가수 장우혁과 배우 최여진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

 

7.12-10.7 | 잠실종합운동장 FB씨어터

 

뮤지컬 <인터뷰>


베스트셀러 작가 유진 킴을 찾아온 예비 작가 싱클레어 고든. 두 사람의 대화는 롤모델과 작가 지망생 사이의 평범한 그것처럼 시작되지만 이내 20여 년 전 벌어진 끔찍한 살인사건에 대한 실마리가 하나씩 밝혀진다. 배우 김재범, 김경수, 이용규, 정동화가 연기하는 싱클레어는 해리성 정체장애를 앓는 인물로, 5개의 인격을 순식간에 오가는 배우의 연기력이 관람 포인트.

 

7.10-9.30 | 드림아트센터 1관

 

연극 <알앤제이>


셰익스피어의 고전 <로미오와 줄리엣>이 그 무대를 가톨릭 남학교로 옮긴다. 작품의 주인공은 엄격한 규율을 가진 가톨릭 학교에 다니는 네 명의 남학생. 이들은 금서로 지정된 <로미오와 줄리엣>을 몰래 밤바다 읽어가며 새로운 세상을 만나고 이내 숨어있던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만나게 된다. 작품에는 무대 위에도 객석이 설치돼 관객들은 보다 다양한 각도에서 인물들을 바라볼 수 있다.

 

7.10-9.30 | 동국대 이해랑예술극장

 

전시 <신카이 마코토 展>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으로 한국에서도 잘 알려진 감독 신카이 마코토의 데뷔 15주년을 기념하는 전시. <초속5센티미터> <언어의 정원> 등 섬세한 작화, 뛰어난 영상미를 자랑하는 그의 작품이 한 자리에서 망라된다. 지금까지 발표한 작품들의 애니메이션 콘티와 배경 아트워크 등 그의 손길이 그대로 묻어있는 원화를 만나볼 수 있다.

 

7.13-9.26 |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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