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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연주회 <나의 클라라>


북미 최고 권위의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자,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의 리사이틀. 선우예권은 클라라 슈만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며 그의 음악적인 동지이자 사랑과 우정의 대상인 클라라 슈만, 로베르트 슈만, 요하네스 브람스의 작품을 연주한다.

 

이번 공연은 반 클라이번 이후 첫 전국투어를 마무리하는 자리로, ‘콩쿠르 위너’ 타이틀을 넘어 음악가로 발돋움하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 

5.28 | 대구 콘서트하우스
5.29 | 경주 예술의전당
5.31 | 부산 영화의전당
6.1 | 서울 예술의전당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


까칠한 성격의 고집불통 앙리할아버지와 방황하는 대학생 콘스탄스가 특별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린 연극. 프랑스 극작가 이방 칼베락(Ivan Calbérac)의 작품으로, 누구나 한 번쯤 겪는 불안과 상처, 두려움의 감정을 세대 간의 소통을 통해 풀어낸다.

 

공연에서는 ‘국민할배’ 이순재, 신구와 더불어 권유리(소녀시대), 채수빈이 호흡을 맞춘다.

 

3.15-5.12 |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

 

뮤지컬 <신흥무관학교>


대한민국 육군의 뿌리가 된 ‘신흥무관학교’를 배경으로, 일제에 항거하고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친 평범한 청년들의 치열한 삶을 그린 뮤지컬.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앙코르 공연은 보다 역동적인 액션으로 볼거리를 더했다.

 

지창욱, 강하늘, 조권, 김성규, 온유 등 입대로 한동안 볼 수 없었던 스타들을 만날 수 있어 더욱 반가운 무대다. 

5.4-5.5 |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
5.10-5.12 | 대구 수성아트피아 용지홀
5..31-6.1 | 강원대학교 백령아트센터 

 

퍼포먼스 <푸에르자부르타 웨이라 인 서울>


독특한 콘셉트로 지난해 관객 5만5000명을 동원했던 <푸에르자부르타 웨이라 인 서울>이 돌아온다. 작품 제목은 스페인어로 ‘잔혹한 힘’이라는 뜻으로, 도시 빌딩 숲을 살아가는 현대인의 스트레스를 비롯한 다양한 감정을 언어가 아닌 강렬한 에너지를 담은 움직임으로 표현해낸다. 지난해에 이어 H.O.T의 장우혁과 배우 최여진이 참여해 고난도 퍼포먼스를 선보여 기대를 모은다.


4.23-8.4 | 잠실종합운동장 FB씨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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