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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소식

수원 원천초, 함께 만들어가는 작은 음악회 열려

아침과 점심 시간 이용, 즐겁고 명랑한 학교생활 분위기 조성

 

수원 원천초(교장 김성신)는 10월 22일(화)~25일(금) 아침 8시40분부터 9시, 점심 12시40분~1시까지 조회대 중앙 현관과 다누리홀에서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

 

즐겁고 명랑한 학교생활 분위기를 조성하고 아름다운 감성을 키우기 위해 마련된 이번 작은 음악회에서 학생들은 합창부의 동요메들리와 ‘So Long Farewell’, 앉은반 사물놀이, 밴드부의 ‘너의 의미’ 외 2곡 등을 감상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등굣길에서 만난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합창부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들으며 밝은 표정으로 학교에 들어섰다. 점심시간에 울려 퍼지는 신명나는 사물놀이의 연주, 밴드부의 노랫소리 역시 아이들의 발길을 잡으며 함께 즐기는 음악회가 되었다.

 

학생들은 “아름다운 음악소리와 친구들의 합창을 들으며 아침을 맞이하니 하루 종일 기분이 좋았다.”, “점심시간에 흥겨운 우리 가락이 울려 퍼지니 신났고 즐거웠다. 밴드부의 악기연주 모습이 멋있어서 나도 하고 싶었다”라고 하였다. 음악회에 출연한 한 단원은 “음악회를 준비할 때는 떨렸는데, 우리를 보며 즐거워하는 친구들과 부모님들을 보니 자신감이 생겼다. 뿌듯하고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원천초는 앞으로도 즐거운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고 상대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배려심을 기르며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 나누고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 음악회 이외에도 다양한 교육적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