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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총 24시> 시·군교총 회장 회의 열려 외



시·군교총 회장 회의 열려


경기교총(회장 장병문)이 지난달 28일 시·군교총 회장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현안을 허심탄회 하게 털어놓고 의견을 주고받는 시간이었다. 회의가 끝난 후에는 삼성전자 뮤지엄을 견학했다. 전기·전자·통신의 역사는 물론 미래까지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뮤지엄 견학에 나선 회장들은 오래된 TV를 보면서 옛 추억에 잠기기도 했다. 한 편, 삼성전자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에 있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견학과 체험 행사는 매년 실시한다”며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권역별 고문변호사 선임


경북교총(회장 이태석)은 최근 날로 심각해지는 학교폭력과 교권 침해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원들을 돕기 위해 경북지역 권역별 고문변호사를 선임했다. 북부권역에는 김병두 변호사(안동)가, 중앙권역은 이병재 변호사(대구), 남부권역 최원호 변호사가 선임됐다.

이태석 경북교총 회장은 권역별로 선임된 고문변호사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면서 “학교 안팎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법률 분쟁을 합리적이고 신속하게 해결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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