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05 (화)

  • -동두천 -0.6℃
  • -강릉 0.8℃
  • 맑음서울 -0.5℃
  • 맑음대전 1.2℃
  • 맑음대구 1.8℃
  • 맑음울산 2.4℃
  • 구름많음광주 3.7℃
  • 맑음부산 4.2℃
  • -고창 1.0℃
  • 구름많음제주 5.6℃
  • -강화 -1.5℃
  • -보은 -0.7℃
  • -금산 0.3℃
  • -강진군 3.1℃
  • -경주시 2.5℃
  • -거제 3.8℃

인터뷰

“회원과 함께 교총 혁신에 최선”

제주교총 회장에 김진선 교장
연구·연수 활성화로 화합 도모

“유·초·중·고·대학 회원들로 TF를 구성해 현장의 진솔한 소리를 바탕으로 문제점과 개선방향을 설정하고 교총 혁신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
 
제30대 제주교총 회장에 김진선(사진) 한림초 교장이 당선됐다. 
 
김 당선자는 지난달 부회장 후보자 4명과 러닝메이트로 단독 등록해 무투표 당선됐다. 동반 출마해 당선된 부회장은 이상훈 중문고 교장, 최태희 제주대 교수, 양가애 제주중앙초 교사, 황재홍 안덕초 교사다. 
 
김 당선자는 선거공약으로 △교권 보호 법률 자문위원 구성 △교원 전문성 신장을 위한 연구·연수활동 지원 △회원 복지 권익을 위한 행사 추진 △사무국 조직 개편 등을 내건 바 있다. 
 
그는 “교직 단계별로 꼭 필요한 연수,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국·내외 연수를 활성화 해 복지향상은 물론 소속감 높이기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새롭고 힘 있는 교총을 만드는 데 신명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주교대, 한국교원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1983년 입직해 교사, 교감, 전문직을 거쳤으며 제주교총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임기는 내년 2월부터 2020년 1월까지 2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