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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선생님들~ 가족들과 힐링하세요

전국 시·도교총 관련 MOU 및 연수 준비 한창

[한국교육신문 한병규 기자] 전국 시·도교총이 회원들의 여가활동 및 힐링을 돕기 위해 업무협약(MOU)과 연수 준비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대전교총(회장 정해황)은 최근 대전 라온컨벤션(유성구 온천로 88)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회원 대상으로 객실 9만원 할인, 세미나 대관료 20% 할인, 연회행사 및 카페 10% 할인, 결혼식뷔페 4000원 할인 등의 혜택이 마련됐다.
 

유성은 인체 건강에 좋은  60여 종의 광물이 포함된 알칼리성의 온천을 이용할 수 있고 인근에 대전 꿈돌이 동산, 엑스포과학공원 등도 위치해 가족 관광에 좋은 장소다. 
 

라온컨벤션은 이런 유성 내의 많은 숙박시설 가운데에서도 거의 첫 번째로 꼽히는 인기 업소다. 대전 1호선 유성온천 역 8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은데다 주차시설도 잘 갖춰졌다. 온천 이용뿐 아니라 시내 관광에도 유리하다.
 

경남교총(회장 심광보)은 전통한방 관광휴양지인 ‘산청한방테마파크’ 내에 자리한 산청한방가족호텔(경남 산청군 금서면 동의보감로 479번길 43)과 최근 MOU를 맺었다. 객실 이용 시 15% 할인, 대관 이용 시 30~50%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하는 내용이다.
 

산청한방가족호텔은 ‘한방 힐링’을 테마로 구성된 가족호텔이다. 이색 테마파크 ‘동의보감촌’을 이용할 수 있고, 여름에는 야외수영장도 개방돼 가족휴양시설로 잘 알려져 있다. 동의보감촌은 한의학박물관과 한방자연휴양림을 갖춘 한방 의료 힐링 관광지를 돌아볼 수 있는 곳으로 요즘 전국적인 관광지로  뜨고 있다.
 

또 경남교총은 지역 내 최대규모 어린이 키즈파크인 ‘잼팍어드벤쳐’와도 MOU를 체결했다. 어린이 요금 상시 30% 할인(성인요금 제외)을 제공하며, 회원 본인 및 직계가족에게 동일한 혜택이 적용된다. 시설 입장 시 복지회원증을 제시하면 된다.
 

잼팍어드벤쳐는 안전체험관, 플레이그라운드, 트램폴린파크 등 층별로 다른 테마로 구성된 대형 복합놀이교육 시설로 유명하다. 특히 안전체험관은 소방·지진·선박·비상탈출·버스안전벨트 체험 등 총 9가지 코스존으로 운영되는 안전교육의 장이다.
 

경북교총은 지난해 경북도교육청과 공동으로 열어 좋은 반응을 얻은 ‘에듀힐링’(사진)을 올해도 개최할 예정이다. 경북교총과 도교육청은 지난해 6월 경북 영주시 소재 국립산림치유원에서 포레스트 에듀힐링 직무연수를 공동 주관했다. 연수에는 150여명의 교원들이 참석했다. 
 

교권침해 등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는 교사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심신의 안정을 위해 기획된 연수는 정서적 안정, 면역기능 활성화, 오감 자극 등에 다양한 긍정적인 효과가 입증된 산림에서의 휴식과 재충전 등의 산림치유 활동으로 진행됐다. 
 

류세기 경북교총 회장은 “올해도 회원들이 학교현장에서 즐거운 교단생활이 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교총(회장 이용섭)은 지난해 해양관광이 발달된 지역의 특성을 살려 윈드서핑 직무연수를 열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올해는 강사 수급 상황 등이 여의치 않아 아직 개최여부가 확정되지 않았지만 지역 교원들을 사로잡을 수 있는 아이템을 최대한 고안한다는 계획이다. 고봉민 사무국장은 “해양스포츠 연수 등 젊은 회원 확대를 위한 아이템 개발에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