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둔산동 일원에서 대전 서일여고 레드캠페이너(플립)단원들이 헌혈홍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학원가와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헌혈홍보 활동을 실시했고, 특히 초회 헌혈자 유치와 함께 다양한 멘트 및 퍼포먼스를 펼치면서 헌혈자 유치에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했다. 대전 서일여고 레드캠페이너(플립)단원들은 대전, 세종, 충남에서 유일하게 선발된 학생들로 총 15명이 매월 대전 각 지역에서 헌혈자 유치 홍보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
지난달 31일, 대전 서일여고 3학년 이연경 학생 외 30명이 "함께하는 대한민국!, 위기 가정에게 희망을!"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국토 최남단 마라도에서 임진각까지 이르는 SR 나눔 로드 대전구간(버드내초∼시청광장)까지 5km 구간을 걷는 행사에 동참했다. 1m를 걸을 때마다 기부금 1원이 적립되는 자선 걷기대회는 대한적십자사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마라도와 임진각을 잇는 총 674㎞의 나눔 대장정 '2회 희망풍차 SR 나눔 로드'를 진행 중인 가운데 대전에 도착하여 서일여고 RCY 단원들과 함께 뜻깊은 나눔실천 걷기행사를 시행했다. 더운 날씨와 중간에 소나기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참가한 이들은 모두 무사히 완주했다. 앞으로도 임진각까지 최선을 다해 나눔 로드를 이어갈 것을 다짐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지난 19일, 대전 서일여고 레드캠페이너(플립)RCY 단원들이 노은동 헌혈의 집 인근 도로 및 지하철역사에서 헌혈홍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 지역은 학생들의 유동인구가 많아서 학생들에게 헌혈홍보를 적극적으로 실행했다. 나눔실천에 관심을 갖는 시기에 초회 헌혈자 유치 및 헌혈의 중요성 및 필요성을 설명하고 동참하는데 호소하고 홍보하는 시간이었다. 많은 이들이 헌혈에 대한 관심을 갖고 동참하기로 약속을 했으며, 나눔을 실천하는 데 도움을 주기로 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헌혈자 유치를 위한 봉사활동에 고생한 캠페이너들에게 다시 한 번 고마움을 느낀다.
13일 대전광역시 중구 으능정이 거리에서 서일여고 레드캠페이너 RCY단원들이 헌혈홍보 활동을 실시하였다. 특히 매월 13일은 헌혈의 날로 지정되었으며, 헌혈의 관심과 홍보를 극대화 시키는 시간이기도 하다. 이날 레드캠페이너 단원들은 초회 헌혈자 유치 및 헌혈자를 유도하기 위해 준비한 선물을 나눠주면서 헌혈홍보활동을 실시하였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 캠페이너들은 헌혈홍보를 위해 헌혈상식 및 헌혈의 소중한 의미를 전달하는데 적극적으로 봉사하였으며, 관심을 갖고 귀기울여주는 시민들에게 친절하게 안내하고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하였다. 앞으로도 서일여고 레드캠페이너들은 대전 곳곳에서 헌혈홍보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며 헌혈을 통한 사랑의 실천을 실행하는데 적극적으로 알리고 홍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하였다.
지난 4일 서일여자고등학교 RCY단원들이 인도주의 리더 양성과정 (YABC) 에 참가하여 사회통합 및 또래 성교육을 실시하였다. 20여명의 단원들이 집단 내 구성원들과의 차이점 또는 유사점으로인해 어떻게 사람이 소외되고 배제되는지 또는어떻게 집단에 포용되는지 경험하는 활동을 토론으로 의논하고 대화하는 방법을 배웠으며, 특히 소외된 사람에 관한 사람을 전체적인 내면의 존재로 고려하지 않고 부정적”혹은“긍정적”면에만 촛점을 맞출 경우 그 사람이 어떻게 소외나 포용 되는지를 경험하고, 상대의 부정적 혹은 긍정적인 면을 배제하여 재 조명 해 봄으로써 상대를 이해하고 포용하는 마음을 갖도록 하는 활동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인도주의 리더 양성과정에 한 발짝 더 다가가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지난 21일 서일여자고등학교 RCY단원 김희수외6명이 대전역에서 찾아가는 심폐소생술(CPR)무료체험교실 봉사활동에 참여하였다. 대전·세종·충남 적십사 소속 응급처치법 강사봉사회와 서일여고 RCY단원이 함께 매월 셋째주(토) 오후 2시-4시에 실시하는 이번 심폐소생술 무료체험교실은 최초 목격자가 응급환자를 발견시 처치할 수 있는 방법과 내용을 전달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유동인구가 많은 대전역에서 성인 및 학생,그리고 외국인까지도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4분의 기적을 설명하면서 중요성을 한층 더 부각시키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안전사고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는 시기에 많은 시민들은 심폐소생술을 배우면서" 할수있다".라는 자신감을 가졌고 응급상황 시 대처요령을 정확하게 숙지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시민들에게 널리 보급시키고 안전사고에 대한 대처방법 및 행동을 전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하였다. 더운날씨에 시민들에게 심폐소생술 교육을 무사히 마친 서일여고 RCY단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지난 14일에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 혈액원에서 선발된 제3기 서일여자고등학교 레드캠페이너 플립단원들이 대전 복합터미널에서 세계 헌혈자의 날을 기념하여 헌혈캠페인을 실시하였다. 무더위 속에서도 서일여고 플립단원들은 홍보를 위해 준비한 홍보물 및 다양한 퍼포먼스로 하루 5만명이상이 이용하는 터미널에서 적극적인 헌혈홍보활동을 실시하였고, 특히 대전시민 및 이용자에게 헌혈의 중요성 및 헌혈의 필요성에 대하여 1대1로개별 상담도 적극적으로 실시하였으며, 헌혈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함께 준비한 포스트 잇 등 헌혈 홍보 관련 자료들을 적극적으로 나눠주면서 사랑을 실천하는 데 적극동참하자고 호소하였다. 이날 대전광역시 교육감에 당선되신 설동호(전 한밭대학교 총장) 님께서 깜짝 방문하여 서일여고 레드캠페이너 학생들을 일일이 격려하고 응원하였다. 많은 대전시민들 및 이용객들이 많은 관심속에서 성황리에 공연 및 홍보를 마무리 지었고 여러분들이 공감대를 형성하여 앞으로도 초회 헌혈자 유치 및 노력에 많은 도움을 줄것이라 다짐하였다.
지난달 30일에 대전,세종,충남 적십자혈액원본부에서 제3기 레드캠페이너 발대식이 진행되었다. 이날 대전, 세종, 충남에서 유일하게 선발된 서일여자고등학교 제3기 단원들은 앞으로 6개월간 대전,세종,충남을 대표해서 전국 18개시도에서 선발된 지역대표들과 각 지역에서 헌혈홍보 및 헌혈의 중요성, 헌혈관련지식전달 및 봉사활동을 실시하게된다. 한편 이날 발대식 이후에는 혈액센터에서 혈액의 분류, 혈액의 운송, 혈액의 관리 및 다양한 혈액공정과정을 체험 및 설명을 듣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본교 1기,2기 RCY단원들은 2012년,2013년 2년연속 전국 레드캠페이너 경진대회에서 종합3위에 입상하였다. 지역을 대표해서 선발된 제3기 레드캠페이너들은 앞으로 RCY선배들의 뒤를 이어 2014학년에도 좋은성적으로 실력발휘을 해주길 바란다.
지난 17일 서일여고 RCY단원들이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6.25 및 배트남 참전용사 묘역을 참배하고 환경 정화활동을 벌였다. 서일여고 RCY학생 14명은 이날6.25 및 배트남 참전 용사 묘역 정화활동은 물론 참배하고 추모하는 행사를 가졌다. 서일여고RCY 2학년 황은빈 단장은 참전용사를 추모하며 '국가의 평안과 안위를 지켜준 영웅들에 대한 고귀하고 값진 희생에 감사하는 간절한 마음을 전한다' 고 말했다. "서일여고 RCY는 해마다 희생과 봉사의 정신 구현에 앞장서기 위해 우정의 선물상자 제작, 독거노인 돕기,연중 헌혈홍보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면서 '세상이 메마르고 각박하다고 쉽게 판단하기 보다 이런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청소년들이 사랑의 마음을 실천해 나가는 분위기가 확산 된다면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더욱 밝고 희망적일것'이다.
10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3회 전국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대전광역시 대표로 출전한 서일여고 팀이 최우수상(전국1위) 입상하는 쾌거를 거뒀습니다. 그간 공부와 연습을 통해서 열정적으로 연습하고 노력한 학생들 너무나도 고생하셨습니다. 전국대회 1위는 이번이 처음이라서 의미가 매우 깊은것 같습니다. 전국대회 1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서일여고 RCY는 16일 자신들이 제작한 '우정의 선물' 상자 40개를 청소년 적십자 대전충남본부에 전달했다. 우정의 선물은 공책, 연필, 지우개, 수첩, 자 등의 문구류와 칫솔, 치약, 비누, 손수건, 손톱깍기 같은 생활용품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우정의 선물상자는 태풍피해를입은 필리핀이나 해외어려운 나라 에 보내는 물품으로 상자 당 1만원 상당으로 편지와 우편엽서 및 사진 등도 동봉된 우정의 상자는 저개발국가의 또래 청소년에게 전달된다.
지난달 13일 대전·세종·충남혈액원 소속 서일여자고등학교 레드캠페이너 플립 단원들이 대전광역시 중구 안영동 뿌리공원 에서 헌혈자 유치 및 헌혈홍보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헌혈홍보 활동은 제13회 대한민국 동아리 경진대회 본선에 진출한 서일여고 레드캠페이너 단원들이 선발되어 실행되었다. 전국의 여러 학교들이 대회에 참가하여 많은 홍보를 실시 할 수 있었으며, 특히 중,고생 및 일반인들에게 헌혈의 중요성 및 헌혈 동참요구를 적극적으로 펼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번 경연대회에 RCY단원은 전국에서 서일여고 레드캠페이너 단원들이 유일하게 참가하였고, 응급처치우수학교로서 응급 처치법 보급 및 홍보와 함께 초회 헌혈자 유치에 많은 노력을 했다. 그 결과 제13회 동아리경진대회에 전국에서 입상하는 쾌거를 이룰 수 있었다. 특히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헌혈을 홍보하고 알릴 수 있는 헌혈에 대한 정보와 함께 응급처치법을 시연하고 알려주므로 인해서 참석한 전국각지의 학생 및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었다. 레드캠페이너 플립 단원들은 앞으로도 초회 헌혈자 유치 및 급한 상황에서 혈액형이 필요한 이유에 대한 홍보를 널리 알리고 헌혈자 유치를 위해 더욱 더 열심히 홍보
24일∼25일 대전·세종·충남혈액원 소속 서일여자고등학교 레드캠페이너 플립 단원들이 대전광역시 서대전 시민공원에서 초회헌혈자 유치 및 헌혈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여름의 34도 무더위 속에서도 레드캠페이너들은 각자 맡은 바 위치에서 헌혈의 중요성 및 헌혈로 인해 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내용을 대전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였고,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 역사 및 출구에서 초회 헌혈자 유치에 많은 노력을 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헌혈을 홍보하고 알릴 수 있는 헌혈에 대한 정보가 들어있는 포스트 잇을 준비해서 헌혈에 대한 상식과 내용을 좀 더 가깝게 전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레드캠페이너 플립 단원들은 앞으로도 초회 헌혈자 유치 및 급한 상황에서 혈액형이 필요한 이유에 대한 홍보를 널리 알리고 헌혈자 유치를 위해 더욱 더 열심히 홍보활동할 수 있도록 다짐했다.
지난 25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지사 대강당에서 '2013 닥터스 멘토 적십자 봉사회'에 소속된 현직의사와 함께하는 메디컬 캠프를 개최했다. 이날 대전광역시 관내 중,고등학교 약 100여명이 내과, 가정의학과,응급의학과,외과,영상의학과,안과,치과,피부과 실습을 통해 의학적 기초지식을 새롭게 체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본교RCY 단원 5명은 외과파트에서 열상의 처치법 닭을 이용한 (봉합수술)을 훌룡하게 수행했으며, 특히 위대장내시경 작동법 및 혹 제거 실습, 효과적인 칫솔질 방법 및 구강검사 초음파 사용법 및 실습을 통한 새로운 경험을 통해 현직의사들이 환자에 대한 시술 및 치료방법에 대해서 접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체험활동을 무사히 마친 서일여고 RCY단원들은 닥터스 멘토 적십자 의사봉사회에서 인증서를 받게됐고, 체험과 실습을 통해 의료분야에 한 발짝 다가서는 창의적 체험활동을 성공리에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