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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2004년 한국 초연 이후 누적 공연 횟수 1100회, 누적 관객 수 120만 명 등 유례없는 대기록을 쓰고 있는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새로운 주인공이 탄생했다. 바로 뮤지컬배우 민우혁과 전동석.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을 비롯해 무대 위에서 성실히 실력을 쌓아온 이들이 조승우, 류정한, 홍광호, 박은태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맡아온 지킬‧하이드 역에 어떤 새로운 매력을 더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2018.11.13-2019.5.19 | 샤롯데씨어터

 

창극 <패왕별희>


때는 초한(楚漢) 전쟁, 초나라의 패왕 항우와 그의 연인 우희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이별을 그린 중국의 대표적인 경극 레퍼토리 <패왕별희>가 국립창극단과 만나 새롭게 태어난다.

 

연출을 맡은 우싱궈는 대만의 배우이자 연출가로, 경극의 현대화 작업을 통해 세계 예술계에 이름을 널리 알려왔다. 작품에는 <라스트 템테이션> <와호장룡>으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의상‧미술상을 휩쓴 아티스트 협금첨(Tim Yip)이 의상디자이너로 참여해 기대를 더한다.

 

4.5-14 | 국립극장 달오름

 

연극 <오이디푸스>


‘국민배우’ 황정민이 소포클레스의 비극 <오이디푸스>로 연극무대에 돌아온다. 오이디푸스는 자신의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와 혼인할 것이라는 신탁을 받은 이.

 

황정민은 태어나면서부터 받은 이 운명에서 벗어나려 애쓰지만 결국 저주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는 비극적인 인간의 괴로움을 무대 위에 절절히 펼쳐낸다. 스크린에서와는 또 다른 그의 카리스마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기회.

 

3.8-3.9 |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
3.15-3.17 |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 
3.22-3.23 | 구리아트홀 코스모스대극장 
3.29-3.31 | 전남 GS칼텍스 예울마루대극장 

 

전시 <영화의 얼굴창조展> 


<광해> <역린> <남한산성> 등 특히 사극영화에서 독보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분장감독 조태희가 그간의 작업을 총망라한 자리. 그는 고증을 넘어 작품과 캐릭터에 맞게 창조적인 해석 담은 분장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로 유명하다.

 

이번 전시에는 콘셉트 드로잉부터  가발, 수염 메이크업, 장신구, 분장도구 등 스크린 속 하나의 캐릭터가 탄생하기까지에 필요한 모든 소품을 만나볼 수 있다. 

 

2018.12.29-2019.4.23 | 아라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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