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보호정책
한국교육신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한국교육신문(이하 한국교육신문)은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여 건전한 인격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관련 법률에 따라 19세미만의 청소년들이 유해정보에 접근할 수 없도록 청소년보호정책을 마련하여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저해하는 음란, 불법 등의 유해정보와 비윤리적, 반사회적 행위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제재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1. 유해정보에 대한 청소년접근제한 및 관리조치
한국교육신문은 청소년이 아무런 제한장치 없이 유해정보에 노출되지 않도록 예방차원의 조치를 강구합니다.
2. 청소년보호를 위한 업무 담당자 교육 시행
한국교육신문은 청소년이 유해정보에 노출되지 않도록 해당 담당자에 대한 청소년보호교육을 실시합니다.
3. 유해정보로 인한 피해상담 및 고충처리
한국교육신문은 청소년 유해정보로 인한 피해상담 및 고충처리 전담인력을 배치하여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4. 청소년보호책임자 및 담당자의 소속, 성명 및 연락처
한국교육신문은 청소년 보호에 대한 의견수렴 및 불만처리를 위해 청소년 보호 책임자 및 담당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에 대해 신속하고 성실하게 답변하여 드리겠습니다.
청소년 보호 관리 담당자
이름 : 한병규
전화 : 02-570-5762
소속 : 한국교육신문
직위 : 편집국
메일 : jmkang@kfta.or.kr
청소년 보호 관리 책임자
이름 : 엄성용
전화 : 02-570-5761
소속 : 한국교육신문
직위 : 편집국장
메일 : esy@kft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