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전문대교협)와 KAC공항서비스㈜ 30일 서울 중구 전문대교협 본관에서 항공산업 및 공항운영 분야의 전문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항공산업의 인력 수요 변화에 대응하고 전문대학의 실무 중심 직업교육과 산업 현장을 연계한 교육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전문대학 학생들의 현장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취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산업 현장의 수요를 교육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현장실습부터 인턴십, 채용 연계까지 이르는 선순환 실무 교육체계를 강화하고 지역공항과 전문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해 지역 정주형 전문인재 양성 기반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영도 전문대교협 회장은 “급변하는 항공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산학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학생들이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전문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창진 공항서비스 기획본부장은 “전문대학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항공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2026-07-31 08:20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2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8월 31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2026년 복권기금 꿈사다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복권기금을 활용해 저소득층 가구의 잠재력 있는 우수 학생을 선발하고, 대학까지 매월 학업장려금(15만 원~45만 원)과 일대일상담(멘토링) 등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복권기금 꿈사다리 우수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개막식에서는 2026년 선발된 신규 장학생 3000명을 대표해 초·중·고 장학생 9명에게 장학증서 수여, 멘토 위촉장 수여 등이 진행된다.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으로 선배 장학생의 진로 및 전공 선택 과정 공유 시간인 ‘복꿈 나눔 대화(Talk)’, 대학 장학생과 초중고 장학생의 우수대학 탐방 및 문화 체험 ‘복꿈 나눔 체험활동’ 등이 운영된다. 이야기 공연(토크 콘서트), 맞춤형 특강, 직업 체험 등도 마련된다.…
2026-07-28 15:00
교육부는 28일 서울 중구 IBK기업은행 본점에서 IBK기업은행, 거점국립대학 9개교(강원대, 경북대, 경상대, 부산대, 전남대, 전북대, 제주대, 충남대, 충북대)와 대학 기술이전·사업화 및 창업 등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지역대학이 보유한 우수 기술이 시장으로 원활히 이전·사업화될 수 있도록 정부와 금융권, 거점국립대학이 공동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의 기술이전·사업화 성과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리고자는 취지다. 대학 주도로 벤처펀드 조성 시 IBK기업은행의 ‘(가칭)IBK지역혁신 모펀드’로부터 대학별 펀드 조성 금액의 20% 이내, 최대 30억 원까지 매칭 출자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대학 내 학생·교원 창업기업 및 지역의 창업 초기 기업(스타트업)은 IBK기업은행의 창업 육성 플랫폼(IBK창공)을 통해 맞춤형 창업 교육과 투자 유치(IR, Inverstor Relations) 기회 등을 지원도 가능하다. 교육부는 대학의 연구 성과의 기술이전 및 창업, 투자, 기업 성장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기술사업화 체계 강화 지원, 지역대학의 학생·교원 창업 우수기업 발굴·육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도 기대하고 있다.…
2026-07-28 08:39
국립특수교육원은 29일 원내 대강당에서 ‘특수교육 실행과 지원체계의 현황 및 발전 방향’을 주제로 ‘제32회 국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특수교육 발전 과정과 현안의 유사성, 협력 가능성 등이 높은 아시아 국가들과 교류 강화 차원에서 마련됐다. 중국, 일본, 대만,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아시아권 특수교육 전문가 300여 명이 모여 특수교육 분야의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세미나에서는 우메쉬 샬마(Umesh Sharma) 노팅엄대학교 닝보캠퍼스 부학장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5개국의 특수교육 전문가가 각국의 특수교육 실행 현황과 미래 방향을 발표한다. 김선미 국립특수교육원장은 “이번 세미나가 K-에듀의 저변을 특수교육 분야까지 넓히고, 우리나라가 중심을 잡아 아시아권 특수교육의 공동 발전을 이끄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28 08:35
전국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협의회(회장 조동헌·사진 앞줄 오른쪽 네 번째)은 23일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에서 국가품질명장협회(회장 한남진)와 ‘우수 기술인재 양성 및 상호 발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대한민국 제조업과 미래 산업을 이끌 전문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전문 인력과 교육 자원을 연계해 학생들이 전문기술은 물론 직업윤리와 인성을 함께 갖춘 현장형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술·인성 융합 멘토링 ▲‘마이스터 명장 클래스’ 운영 ▲전국 마이스터고 팀 프로젝트 경진대회 공동 개최 ▲명장기업 취업 연계 ▲글로벌 품질·안전 OJT(현장직무교육) 캠트 운영 등을 함께 추진한다. 조동헌 회장은 “국가품질명장들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숙련 기술을 미래 세대에 체계적으로 전수함으로써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을 뒷받침할 우수 기술인재 양성에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2026-07-27 13:38
교육부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교육 데이터 안심구역의 운영 기관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교육 데이터 안심구역이란 교육데이터를 안전하게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온라인 서비스로, 보안이 적용된 가상환경 안에서만 전수 데이터에 접근하여 분석할 수 있도록 한 공간을 뜻한다. 교육통계, 학교정보, 대학정보, 취업통계, 일반행정, 학업성취, 평생교육 등이 주요 탑재 데이터다. 이번 공식 지정을 통해 학술논문·정책연구 등에서 데이터 출처 및 분석 환경의 신뢰성 확보가 가능해졌고, 연구자는 연구 목적과 데이터 활용 수준에 맞는 맞춤형 분석 환경에서 더욱 깊이 있는 교육 연구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 교육부의 설명이다. 기존에 운영 중이던 ‘에듀데이터서비스(EDSS)’에서 표본 데이터를 내려받아 기초분석을 수행하고, 정밀한 분석이 필요한 경우 ‘안심구역’에서 전수 데이터를 안전하게 분석할 수 있다. 교육 데이터와 다른 기관의 데이터를 연결해 분석하고자 한다면 ‘개인정보 이노베이션 존’을 활용할 수 있다. 교육부는 앞으로도 연구자의 수요가 높은 데이터를 안전하게 비식별 처리해 지속적으로 ‘안심구역’에 탑재할 예정이다.…
2026-07-23 16:39
교육부와 중앙다문화교육센터(국가평생교육진흥원)는 29일부터 9월 9일까지 ’다문화교육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공모전은 학생 부문의 경우 학생 발달단계를 고려해 초·중등으로 분리된다. 학생 글쓰기 분야 참가 대상은 초기 정착 단계에 있는 학생의 한국어 학습 동기 고취를 위해 2024년 9월 1일 이후 입국한 이주배경학생으로 정했다. 학교 부문에 ‘밀집학교 교육과정 운영 사례’ 분야도 신설된다. 이주배경학생이 다수 재학하는 학교의 우수 교육 프로그램(비이주배경학생 교육 지원 및 또래관계 개선 등)을 발굴·확산하자는 취지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공모전 홈페이지(18th-mcbp.com)에 참가 신청서와 사례 및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참가 자격, 작품 규격, 심사 절차, 저작권 유의사항 등 공모전 관련 세부 내용은 공모전 홈페이지와 다문화교육포털(www.edu4m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우수상(13점), 우수상(15점), 장려상(24점)도 10월 중 공모전 홈페이지와 다문화교육포털에서 발표한다. 수상작은 ‘제18회 다문화교육 우수사례 공모전 수상작품집’으로 제작·보급 예정이다. 노진영 교육부 학생지원국장은 “…
2026-07-23 16:38
한국교총은 21일 대구교육청(교육감 강은희)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강주호 한국교총 회장은 강은희 교육감과 만나 대구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강 회장은 교원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시교육청이 적극 나서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강 교육감도 교권 보호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화답했다. 간담회에는 교총에서 왕한열 한국교총 부회장, 김영진 대구교총 회장, 문권국 한국교총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으며, 시교육청에서도 강 교육감 외에 주요 실·국장이 함께 했다. 한편 강 회장은 21일 영신고(교장 변경애)와 22일 협성경복중(교장 최가경)을 잇따라 방문해 각종 교육현안에 대한 교총 활동 및 입장 등을 설명하고 현장 교원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
2026-07-23 13:17
전북교총(회장 오준영·사진 오른쪽)은 태권도 정신을 바탕으로 한 미래 인재 양성 및 건강한 청소년 육성을 위해 20일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사업을 중심으로 태권도 기반 교육 콘텐츠 기획, 교원 직무연수 과정 콘텐츠 개발, 학생 체험 프로그램 연계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또 교총 회원이 전북 무주에 위치한 태권도원 이용 시 관람료(20%), 객실(30%) 할인 등 제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준영 회장은 “양 단체가 가진 강점을 결합한다면 교육·연수·문화·관광을 아우르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태권도가 지닌 심신 수련과 인성교육의 가치를 학교 현장과 교원 연수 속에 녹여낼 수 있도록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2026-07-21 16:51
전남교총(회장 고락동·사진 오른쪽)은 지역 내 학생들의 기초학력 신장과 교원 전문성 강화를 위해 글로벌 에듀테크 기업 에누마코리아(대표 전유택)와 16일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업무협약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AI 맞춤형 교육 도구를 현장에 안착시키고, 특히 한글 해득과 기초 수학 지도에 어려움을 겪는 교육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에누마코리아의 대표적인 기초교육 AI 코스웨어인 ‘토도한글’, ‘토도수학’ 활용을 주제로 도내 10개 권역에서 교원 연수를 추진한다. 또 연수를 토대로 자발적인 교원 연구회를 구성,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활용 사례도 연구한다는 계획이다. 고락동 회장은 “현장 교사들이 AI 코스웨어를 자유롭게 활용해 유치원 단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기초학력을 다질 수 있도록 전문성 신장 연구 활동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7-20 1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