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보건교사회 제21대 회장에 선출된 김선아(사진) 서울 양서중 교사가 1일 2년의 임기를 시작했다. 김 신임회장은 지난달 27~28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전국보건교사회 제78회 대표자회의 및 제40회 정기 대의원회 총회에서 회장에 선출됐다. 김 회장은 임기를 시작하며 “학생 건강권을 중심에 둔 정책 활동을 지속하고, 보건교사의 전문성과 직무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현장 목소리가 입법과 제도 개선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밝혔다. 이를 위해 ▲학생 안전과 건강권 보장을 위해 보건교사 확대 및 36학급 이상 과대학교에 2인 배치 등 법정 정원 확보 제도 마련 ▲보건교사 본연의 직무인 보건교육과 학생 건강관리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보건법시행령 개정 ▲전국 보건교사가 통일된 교육과정으로 수업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 등을 우선 과제로 꼽았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보건교사회 창립 40주년 기념식도 함께 열렸다. 교사회는 1986년 전국양호교사회로 창립했다. 기념식에는 지난 40년 간 학생 건강권 보호와 학교보건 제도 발전을 이끌어온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비전을 공유했다. 교사회는 “지난 40년의 축적된 경험과 정책 역량을 바
2026-03-04 14:30
인성교육실천교원연합(위원장 추치엽)과 서울교대(총장 장신호)는 3일 서울교대에서 성장 단계별 인성교육 모델 연구와 예비교사 인성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사진) 협약 주요 내용은 ▲유아에서 초등으로 이어지는 성장 단계별 인성교육 모델 연구 및 교류 ▲학교-가정-지역사회 연계 인성교육 방안 모색 ▲예비교사 인성 역량 강화 프로그램 개발 등이다. 협약식에서 장신호 총장은 “양 기관이 보유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유아 및 초등단계 인성교육의 발전 가증성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추치엽 위원장은 “예비교사 단계서부터 인성교육의 철학과 실제를 체계적으로 이해한다면 학교현장은 보다 안정적이고 따뜻한 공동체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04 14:29
교육부는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및 시도·시군구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2026년 공통 부모교육 사업’을 이달부터 연중 지속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교육부와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지역 간 격차 없는 부모교육 운영을 위해 공통 부모교육과정 개발, 강사 양성, 교육자료 개발·보급 등을 추진하고 있다. 시도·시군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중앙 차원의 지원 내용을 기반으로 지역의 여건, 특성 등을 고려한 공통 부모교육을 운영 중이다. 공통 부모교육은 3개 주제(건강한 부모 역할 지원, 건강한 부모·자녀 체험활동, 부모 역할 어려움)의 총 12개로 구성됐다. 공통 부모교육은 보호자가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하는 교육 외에도 어린이집·유치원·직장으로 찾아가는 교육으로도 운영된다. 직접 참여하기 어려운 보호자를 위해 온라인 교육도 병행된다. 공통 부모교육에 참여를 원한다면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시도·시군구 육아종합지원센터별 홈페이지·전화·방문 접수의 방법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시도·시군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예비 부모와 영유아기 자녀를 둔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부모교육을 주요 사업 중 하나로 지역사회의 가정양육 등을 지원하고 있다. 강민규 영…
2026-03-03 13:06
전남교총(회장 고락동·사진 왼쪽)은 26일 교육 협력 및 교원 복지 확대를 위해 ㈜미래엔(대표이사 신광수)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디지털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미래엔 AI 코스웨어를 활용한 교원 연수 프로그램 공동 기획·개발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및 현장 중심 사용성 검토·자문 ▲교원 대상 다양한 교수학습 자원 제공 ▲도내 교육 취약 계층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 공동 추진 등이다. 고락동 회장은 “협업을 통해 회원들에게 양질의 교육 콘텐츠와 연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교원 전문성 신장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7 10:32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7일 서울 삼경교육센터에서 ‘대학 인공지능(AI) 활용 윤리 지침(가이드라인)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최근 대학에서 AI 활용도가 높아졌으나 무분별한 활용에 따른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깊어지고 있다. 이에 교육부는 각 대학이 실정에 맞는 가이드라인 등을 수립할 때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전문가와 대학 관계자 등의 의견 수렴을 거쳐 '대학 AI' 활용 윤리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자미 고려대 교수가 국내외 대학의 AI 활용 윤리 관련 사례 분석 등을 통해 마련한 시안을 발표한 뒤, 이에 대해 참석자들이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교육부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현장 의견을 반영해 AI 활용의 핵심 원칙 및 윤리 기준 등을 보완하고, 이후 확정된 내용을 담은 가이드라인을 대학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이윤홍 AI인재지원국장은 “AI는 대학 교육 혁신의 필수 도구가 됐지만, 그 활용에는 명확한 기준과 윤리적 책임이 전제돼야 한다”며 “가이드라인이 대학별 자체 지침 마련의 든든한 기초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27 10:21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26일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개발·운영하는 1년 이내 단기 집중교육을 통하여 실무역량을 갖춘 첨단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2025년에는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디스플레이, 항공우주, 미래차, 인공지능(AI) 등 총 7개 분야 47개교를 지원한 바 있다. 올해는 로봇 분야 2개교, 미래차 2개교, AI 분야 37개교(비수도권 30개교, 수도권 7개교)가 선정됐다. 평가 결과에 대한 이의제기 등 절차를 거친 후 최종 선정된 대학은 기업과 5년간 총 71.25억 원 내외(연간 14.25억 원)의 재정을 지원받는다. 이를 기반으로 ▲직무분석 및 교과목 개발 참여 ▲교과목 공동 운영 ▲현장실습 운영 등 참여 기업과 함께 수준별 단기 집중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해당 교육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은 소단위 학위(마이크로디그리) 등의 인증을 받아 관련 분야 취업에 활용할 수 있다. 이윤홍 AI인재지원국장은 “AI 시대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첨단 인재양성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를 통해 첨단분야의 빠른 변화 속도에 발맞춰 우수…
2026-02-26 14:22▲국제교육정책담당관 부이사관 안웅환 ▲교육부(워싱턴한국교육원 파견) 부이사관 유희승 ▲강원대학교 행정본부장 부이사관 신미경 ▲영유아교원지원과장 서기관 연수진 ▲학생정서지원과장 서기관 신정선 ▲교원소청심사위원회 심사과장 서기관 구본억 ▲동북아역사대응팀장 장학관 이상모 ▲민주시민교육과 장학관 강경탁 ▲교육부(로스앤젤레스 한국교육원 파견) 장학관 이병승 ▲경기도교육청 장학관 민혜영 ▲한국교원대학교 교육연구관 김율리…
2026-02-26 13:07
한국교총이 2026년도 제74회 교육공로자 표창후보자 선정에 들어갔다. 교육공로자 표창은 교육발전에 기여한 교원의 공로를 인정하고, 사기 진작 및 교원의 사회적 지위 향상, 스승 존경의 사회적 풍토 조성을 위해 교총이 매년 스승의 날 기념식과 함께 진행하고 있다. 교총은 최근 홈페이지(www.kfta.or.kr)를 통해 표창 종류 및 자격 요건을 공고했다. 교육공로상은 교총회원 가입 기간 5년 이상, 교육경력 32년 이상인 교원이 해당 된다. 직계가족 및 형제자매 5인 이상이 교육계에 근무하는 가족(교육가족상), 3대 이상이 교육계에 근무하고 있거나 퇴직한 가문(교육명가상) 등도 대상이다. 또 교과·생활지도, 특수교육 등에 있어 뚜렷한 공적이 있는 교원에는 특별공로상이 주어진다. 각 표창별 자격 요건을 갖춘 교원은 소속 시·도교총에 요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제출기한 및 방법은 소속 시·도교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26 11:07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25일 서울 강남구 아모리스에서 ‘2025년 4단계 두뇌한국21(BK, Brain Korea 21) 사업 우수 참여인력 시상식’을 개최했다. ‘4단계 BK21 사업(2020.9~2027.8)’은 학문후속세대가 안정적으로 학업 및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연구단(팀)을 선정해 대학원생 연구장학금, 신진연구인력 인건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1999년 처음 도입돼 26년간 약 60만 명의 인재를 지원했으며, 2025년 기준 2만4000여 명의 석·박사급 인재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4단계 두뇌한국21 사업에 참여해 뛰어난 성과를 거둔 우수 인재를 격려하고 대학·연구 현장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부 장관 표창 및 이사장 상장 수상자와 동반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시상식, 특별강연 및 선배와의 대화 등이 진행됐다.…
2026-02-26 08:55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25일 ‘2026년 학점은행제·독학학위제 학위수여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은 학점은행제와 독학학위제를 통해 교육부 장관 명의의 학위를 취득한 3만8944명(학점은행제 학사·전문학사 3만8473명, 독학학위제 학사 471명)을 격려하고, 이들의 다양한 학습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독학학위제(1990년~) 및 학점은행제(1997년~)가 시작된 이후 2026년 2월 기준 누적 학위 취득자는 총 128만여 명(학점은행제 125만7643명, 독학학위제 2만4832명)에 이르고 있다. 학점은행제를 통해 우수한 성적으로 학점은행제 학사학위(식품조리학)를 취득한 백OO 씨 등 6명에게는 최우수상과 우수상이 주어졌다. 또한 직장 생활과 육아를 병행하면서도 학사학위 취득의 꿈을 이룬 김OO(컴퓨터공학 전공) 씨 등 14명에게는 우수 학습사례 공모를 통해 특별상이 수여됐다. 해외에서 선수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에서 학업에 도전한 학습자의 우수사례도 조명됐다. 프랑스의 태권도 청소년 국가대표 출신인 변OO씨는 태권도 이론을 깊이 있게 배우고자 한국행을 택했으며, 학점은행제를 통해 태권도학 학사학위를 취득했다.…
2026-02-26 0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