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총은 21일 대구교육청(교육감 강은희)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강주호 한국교총 회장은 강은희 교육감과 만나 대구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강 회장은 교원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시교육청이 적극 나서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강 교육감도 교권 보호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화답했다.
간담회에는 교총에서 왕한열 한국교총 부회장, 김영진 대구교총 회장, 문권국 한국교총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으며, 시교육청에서도 강 교육감 외에 주요 실·국장이 함께 했다.
한편 강 회장은 21일 영신고(교장 변경애)와 22일 협성경복중(교장 최가경)을 잇따라 방문해 각종 교육현안에 대한 교총 활동 및 입장 등을 설명하고 현장 교원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