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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오랜만이네!”
심주형 prepoem@kfta.or.kr
등록 2007.11.07 16: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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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 서원중(교장 정재용)은 최근 급식실 보수 공사에 따라 학생들에게 도시락을 지참하도록 했다. 이 학교 관계자는 “소수의 인원을 공급하겠다는 업체가 없어 부득이 도시락을 싸오기로 결정했는데 걱정했던 것과 달리 학생들이 친구와 반찬을 나눠먹기도 하고 학부모들도 도시락에 사랑의 편지를 넣는 등 긍정적인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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