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 신월초(교장 한지원)는 29~30일학교 운동장에서 전교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번 운동회는 교육 공동체가 모여 체력 증진은 물론, 서로를 배려하고 협동하는 공동체 의식을 기르기 위해 마련되었다. 가을 하늘 아래 펼쳐진 이번 행사에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1,3,5학년이 참석한 행사 첫날인 29일에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저학년 및 고학년별 트랙 경기와 전략 줄다리기, 협동 바구니 슛 등 학년별 특성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들이 참여하는 경기가 진행될 때는 운동장 가득 뜨거운 환호성과 박수갈채가 이어져 교육 가족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유치원과 2,4,6학년 학생들과 함께한 둘째 날인 30일에는 더 열기가 가득했다. 청팀과 백팀의 치열한 응원 대결 속에 전교생이 어우러진 단체 경기와 6학년 고학년의 계주 경기가 펼쳐졌다. 승패를 떠나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친구들에게 아낌없는 격려를 보내는 신월초 어린이들의 성숙한 모습이 돋보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뛰고 응원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어 기
경기 용인 신월초(교장 한지원)는 26일유치원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이 참여하고 학부모를 초청한 가운데 ‘2025 신월 교육과정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학생들이 정규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습득한 다양한 기량을 마음껏 펼쳐 보이는 발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소중한 꿈과 잠재된 재능을 발굴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발표회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졌다. 1부에서는 유치원 아이들의 영어 노래와 스케일 넘치는 악기 연주가 문을 열었다. 그리고 5학년 학생들의 뮤지컬, 1학년 친구들의 오카리나 연주와 신나는 무용이 귀여움을 더했다. 아울러 3학년 학생들의 조화로운 우쿨렐레 연주가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2부 발표회는 5학년 3반 학생들의 뮤지컬을시작으로,2학년 학생들의 활기 넘치는 치어리딩 무용이 이어졌다. 4학년 학생들은 전통의 멋이 담긴 장구 연주를 선보였으며, 6학년 학생들은 합창과 기타 연주로 무대를 풍성하게 만들었다.무엇보다 6학년의 부채춤은 완성도 높은 퀄리티, 아름다운 한복 자태, 웅장한 무용 스케일로 압권을 이루며 관객들의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 학생들은 공연에 즐겁게 참여하는 동시에 다른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