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 학교 자모회가 있었습니다. 오후 2시 30분부터 많은 어머님들이 오셔서 학교도 구경하고 선생님들과 상담도 하고... 여러가지로 유익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학부모님들은 담임선생님의 말씀을 하나라도 놓칠세라 몰입해서 경청하고 있습니다.>
<3학년 어머님들은 대학입시가 목전에 있기 때문에 더욱 초초합니다.>
<진로상담에 열중인 고3 담임 선생님과 학부모님들>
<올해 처음 고3 담임을 맡은 최태진 선생님. 긴장한 표정이 역력하다.>
<박은하 영어 선생님께서 영어공부에 대해 학부모님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는 장면>
<우리 아들만은 제발... 좋은 대학에 합격하길 진심으로 빌며.....>